정통)이슬람 시아파 = 이란,아제르바이잔,이라크(알카에다가 시아팝니다.)
변종)이슬람 수니파 = 터키,사우디,아랍에미리트 등등(IS는 수니파)
원래 터키가 에너지자원 60%이상 러시아에서 수입해서 씁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크림반도 사건부터해서 나토와 대립중이죠
터키는 현재 경제적,정치적으로 존나 불안한상태.... 악재가 연속해서 찾아옵니다..
결국 돌파구로 저렴한 IS 석유를 밀수입해오고 말죠..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파괴되거나 노획당한 석유차량들 121대가 전부 터키차량;;
터키는 예전부터 러시아가 IS격퇴외치면서 IS근거지보다 시리아 정부 알아사드 정권에 맞서 싸우는 투르크멘족 반군을 집중공
격해서 러시아가 시리아정부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해왔죠..
최근 IS 자원줄 끊는다는 명목으로 터키의 에너지수입원인 IS유전을 일점사하는 러시아가 매우 미웠겠죠.
그래서 이번에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SU-24 군용기를 경고방송도 위협대응도 안하고 바로 사이드와인더로
격추시키죠..
일단 저질러보고 말았는데 푸틴이 딥빡 보복시사 하니까 겁먹고 다짜고짜 미국과 영국에 SOS를 보낸상태..
탈출한 조종사 2명중 한명은 사망했다는데.. 시리아 투르크멘족 반군에게 사살당했다는 말이 있음
(시리아는 친러시아파인데.. 반시리아정부군은 시리아정부를 지원해주는 러시아와 적대관계)
시리아 반정부군은 시리아에 추락한 러시아조종사 수색을 하던 러시아헬기를 토우미사일로 공격..전원 사망해버립니다.
지금 터키는 똥줄타는 상황~
"우리는 러시아랑 경제적으로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일 수습하는데 일조하겠으며 더이상의 확전을
원치 않습니다."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고하지만... 전쟁나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결혼하고 손벌리는 형제는 별로 안달갑던데?
심각하군요,
결혼하고 손벌리는 형제는 별로 안달갑던데?
스타1에서 고스트가 핵쏘는 것 처럼요
추정컨데 터키의 경제가 성장을 하면서 과거 오토만제국의 영광을 찾고자 터키역사학자들이 만들어내는 이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거랑 6.25때 터키가 참전을 하여서 많은 도움을 준것 이외는 터키와 한국을 강하게 연결하기는 역사적 연결 고리가 많이 약한것 같습니다. 터키와 몽골어는 비슷하다고 하지만, 지금의 몽골과 터키인종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아마도 터키가 언어학적으로는 Indo-European에 포함이 되는것도 아니고, EU에 가입해서 유럽사람들 처럼 보이고 싶은 욕심도 보이는데, 무슬림이 많으니 이것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중동은 더욱도 아니고.. Ural Altaic이라는 언어종 가지고서 이렇게 좀 역어볼려는 수작으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아니면 우리쪽에서 한국이 중국계열과는 다르다는 아이디어를 퍼트리고 싶어서 만들어낸 생각일 수도 있구요.
중국에서 독립을 하기위해서 싸우는 무슬림들 뒤에도 터키의 지원과 연대가 있고 터키 사람들 중에서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두 터키-한국이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을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당황스러워서 그냥 조사를 해 봤는데 이것말고는 찾을 수가 없내요.
우리의 무속이나 단군신화를 보면 중국의 신화와는 조금 차이가 있고, 몽골/티벳/일본 및 시베리아 일부지역과 비슷한점이 많고, 좀 억지소리를 짛으면 터키까지 포함도 가능하고 더욱 우김질 하면 헝가리 핀란드까지도 쑤셔넣을 수 있는대 이건 진짜 남들이 보면 정신나간 주장이고 의미도 없습니다. 거의 5,000년 전 이야기 이고, 과거 2000년 사이에는 중국의 영향이 가장 컷습니다.
재미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공부하여서 아 지금의 한민족과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형성이 되었구나를 참고할 수 있지만, 지금의 터키와 한국의 연결고리를 6.25와 altaic계열이다(이것도 좀 우김질임) 요정도 입니다.
몽골/터키와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아주 가까운 관계다 보니 우리가 해까닥 했나봅니다. 가장 확실한것은 Ural-Altaic 그룹이라는 계념은 증거가 부족한 이론이고 학자들 사이에는 거의 부정되어오고 있고 한글은 완전하게 다른 언어와는 관계가 없다고 하는것으로 받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허나 한글에서 다른 언어(몽고, 중국어,일본어 최근에는 영어)의 영향을 찾는것은 어렵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말할때 영어를 많이 쓴다고 해서 우리가 Indo-European언어계열에 포함이 된다고 주장하면 우스은것 처럼요.
허나 이건 1500년전 이야기 이고, 지금의 터키라는 국가의 터키 사람들 그옛날의 돌궐족과는 차이가 많은걸로 압니다. 약 400년전만 하여도 터키사람들은 터번쓰고 코란읽고 낙타타시는 분들이었어요. 터키는 과거 1400년간 페르시아, 아랍,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아직도 타타르족과 같이 중앙아시아사람들도 많이 있고, 확실하게 페르시아계열인 쿠르드족도 많이 있구요. 타타르족이 동양사람들 같아보이니 어떻게 또 연결고리가 있어보이는데 타타르 족은 진짜 우리랑 관여가 없는걸로 압니다.
터키가 유럽과 아시아의 관문이다 보니 여러 문화와 인종과 관여가 가능합니다.
터키인도 약 20%는 몽골과 비슷한걸로 압니다. 글짜 몇개비슷하고 3000년전에 근방에 살아서 형제국가면 우리형제국가는 진짜 많습니다, 저기 남미의 원주민도 우리랑 비슷할꺼에요 거기도 몽고민족이 퍼져나간걸로 아니까... 뭐 이렇게 해서 우리 외교에 도움이 되고 우리물건 수출하기 도움이 되면 좋죠.. 헌대 조금 어거지 소리입니다.
어떤 학자가 조사를 해보았더니 인도의 타밀족과 우리가 쓰는 한국어와 1800개정도가 아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학자가 조사를 해보았더니 중국의 묘족 라오스의 흐몽족과 또 우리한민족과 또 관련이 있어서 이것도 형재라고 하시내요.. 뭐 재미있기는 하지만 좀 어거지 소리입니다. 오히려 라오스의 흐몽족이 우리보다 터키민족과 더 가까울수 있기는 하지만..
냉정하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형제들는 우리가 죽이고 싶은 놈들이에요.
https://namu.wiki/w/%ED%95%9C%EA%B5%AD-%ED%84%B0%ED%82%A4%20%EA%B4%80%EA%B3%84
제가 개인적으로 조사한것과 80%가 유사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허나 나무위키라는곳도 오류가 많이 있습니다.
IS가 수니파 계열인 것은 맞습니다;;
실제 전쟁나면..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숨어있어도 미사일이나 저격수총 맞고 뒤질까봐 걱정되네요..현대기술의 발전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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