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꽉 안차지만 날이 차가워지니..슬슬 지하로 주민분들이 모여드시더군요.
빙빙돌다가 2중주차는 제가 늦게퇴근한만큼 늦게 일어나기때문에 댈수가없을것같고
딱 한자리 남은곳 비집고 들어가긴했습니다.
씻고 자기전에 웹툰하나볼려고 핸드폰을보는데 부재중이 찍혀있더군요
되려 전화했드니 혹시 528 차주되시냐고 차를 구지 여기를 비집고 들어와야되겠냐고 따지시더군요
순간 옆차량 차주분이신가보다 하고 넘길라했는데..
같은주민끼리 불편하게 살지맙시다 하고 그냥끊어부네요
상대할가치가없어서 전화는 다시 안걸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혹 뭐잘못했나 싶지만 아무리봐도 잘못한건없어보이네요
이런게 적반하장이라는걸까요?
글쓴분이 해야할 말을 지가 하고 자빠졋네요..
몽둥이가 약입니다.
산타페
아~ 이넘에 분노조절장애ㅡㅡ
인성이 조오오옷가튼 넘일세
저런거랑 같이 살아서 좀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다음에 또 본때를 보여주세요..
넘 착하시다...
주차 졷같이한거 앞유리에 가래침 안뱉은것만도 천만다행이지
글읽는내내 제가 다 열받네요..
진짜잘못을모르더라구요
세상이
저런 인간들이..
이기적인 것
진짜 사람이 아닌수준인데
예비범죄자 수준
이런사람이 사회에섞여잇다니
그나저나 대한민국 주차 자리좀 넓게좀 만들던가
차는 커지는데 주차자리는 예나지금이나..ㅉㅉ
대응 잘하셨습니다.....
암 걸리겠다...
남을 배려하여 주차했는데...
저런것들이 엄한사람 해치는거지
ㅉㅉㅉ
똥밟은셈 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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