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84200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순기능 보다 역기능을 너무 강조한거 같은데요.
기사가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아무튼 앞으로 위반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범칙금 보다는 경고장을 발부할거 같네요.
근데 외국에도 이런 신고제도가 있나요?
원본글: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84200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순기능 보다 역기능을 너무 강조한거 같은데요.
기사가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아무튼 앞으로 위반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범칙금 보다는 경고장을 발부할거 같네요.
근데 외국에도 이런 신고제도가 있나요?
기자가 아주 운전 개판으로 했나보네...
잼있는 단어네...
그리고 왜 경찰서에서 난동 부리는 놈을 현장에서 체포하거나 때려잡지 않는거지?
성이 방모씨로 추정됌
기사내용만 봐도 연관있어 보이네요. 시각이 제 3자 냉철한 기사의 정신으로 쓴 내용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보복성이던, 엽기성이던 위반한거 신고하는데 뭔 말이 많어 위반충 새키들이.
5년째 안내고있는 1인.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달기전에
참고로 나는 15년 5월1일날 신차도 구매했고
연체이력 이딴거 없슴
블랙리스트 와 화이트리스트 ,,, 경찰에서는 그냥 신고자리스트가 있다고 했을것이고,,
기사작성한 사람이 화이트,블랙 구분없이 .. 그냥 블랙리스트라고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하여간... 그것이 뭐든지 간에..
리스트를 따로 만들어놓고 있다는건 별로 좋은소리는 아닌듯 하네요.
교통경찰이 교통법규 위반자를 모조리 잡아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불가능한 일을 운전자의 불랙박스가 가능하게 해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보복성이던 신고충이던 습관성이던 간에 교통법규 위반을 신고하는 것은 선진교통문화에 기여한다고 봐야 한다. 다만 정지선과 같이 운전자가 고의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행위는 신고할 것 까지 없을 듯 한데 그래도 신고를 당했다면 법은 법이니 과태료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경미한 교통법규라도 잘 지켜라고 해야 옳지 않는가?
그냥두면 백년을 기다려도 안변한다.
실수든 고의든 본인이 위법행위했으면 벌금내면 됩니다 신고하는 사람이 뭐가 잘못입니까 죄를 지은사람이 잘못이지 참고로 전 신고는 안합니다 .......
10대중과실에 대해서만이라도 범칙금을 더 올려서 받자
초보 운전 50%.
융통성 있게 살자
고속도로1차선에서 100km로 끝까지 안비켜주고 달리는 사람들.. 나보다 빨리달리면 과속이니 다 신고 할꺼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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