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은 어렵다
2. 운전을 하고나서는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3. 내가 아무리 상대차량보다 우선이라 할지라도 사고 안 나는게 더 우선이다.
고로 양보하고 사고 안 나는게 좋다
4. 교사블 동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어쩔때는 내 자신이 지나친 양보와 지나친 방어운전을 한다고 느낄때가 있다
어쩌면 안일한 운전보다 그게 더 나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도로는 내 전용도로가 아니다. 고로 항상 매너있는 운전을 해야 한다고 느낀다.
6. 운전하고 나서는 남에게 피해는 안 주었는지 반성할만한 운전을 한건 아닌지 되돌아본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를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 나는건 이정도?
다른 분이 교사블하면서 느낀점 올리신거 보고 저도 올려봤네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Manner makes man.
돈만 있다면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XC90을 사고 싶네요
농담입니다.
제 차 외에 다른 차를 타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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