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아줌마 자라니 글올렸었는데..
(어느분이 불펌해서 자기로고찍어서 퍼뜨림-_-;;)
어제 만난 자라니네요.. 미아사거리에서.. 5차선?애서 최소 2차선까지 변경후
좌회전 해버리네요...
동생과 욕하면서 따라가는데 뒤에서 버스가 크락션..눌러서 저도 눌렀네요^^
자전거 타더라도 안전하게 타야지.. 답이없네요ㅜㅜ
올초에 아줌마 자라니 글올렸었는데..
(어느분이 불펌해서 자기로고찍어서 퍼뜨림-_-;;)
어제 만난 자라니네요.. 미아사거리에서.. 5차선?애서 최소 2차선까지 변경후
좌회전 해버리네요...
동생과 욕하면서 따라가는데 뒤에서 버스가 크락션..눌러서 저도 눌렀네요^^
자전거 타더라도 안전하게 타야지.. 답이없네요ㅜㅜ
자전거 뒤에 똥불도 하나 안달고 저러다가 차랑 한번 부딪혀봐야 정신차리죠 추천드립니다
다행히 크락션 울려줘서 주의는 했을듯..
자전거는 일반 차량처럼 좌회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뭐 타는놈들은 양아치다 보면 밀어 버리고싶다 어쩌고 하는 잠재적 살인마들이 있음 ㅡㅡ
사회생활의 막바지 및 마무리 하는 분들이라 경험과 연륜이 있는건 알겠지만 그걸 이용해서 은근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또한 잘못된걸 지적하려들면 "니가 감히" "어디서 훈수" "내가 예전에" 이런 말들로
남과는 대화를 하지 않으려 노력을 열심히 하죠. 저기서도 내가 사고나도 난 자전거니까 니들이 어쩌겠냐 너희들이 피해가야지 ... 이런 마인드죠 이미 알고 있는거지요 자기 잘못이지만 운전자들이 어찌할수 없다는거... 또한 그 나이에 특징은 아직 기운이 남아 돈단 말이죠
관리만 잘해주면 젊은사람 못지 않을 기력이 있기에 고집불통인 사람은 정말 상대하기 힘들더라구요
신호대기중이면 덜 위험하겠지만... 주행중엔...
자전거 면허도 도입해야합니다.
도로주행에 대한 교육도 좀시켜서...
하지만 저렇게 저전거를 타서 제일 불리한건 본인입니다
차와 받치면 잘잘못을 떠나 자전거가 피해가 제일 큼니다
발못하면 큰사고로 이어지죠
가능하면 끝차선으로 이동하시고 건널목을 내려서 이동하시고
후미등 전조등 밝게 켜시면 조금이라도 나을텐데요
그리고 차도에서 자전거 타고 너무 빠르게 다니시면 그것도 위험합니다
저렇게 점멸등도 없이 자동차 사각지대 왔다 갔다 하다 받쳐서 깔려 뒈 질수가 있는데~~
자전거 면허제나 등록제 시행하면 정부 곳간이야 차겠지만 운전자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요하고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임
타는사람 진짜 밀어버리고 싶음,
조만간에 곧 디질 인간이네요.
않달면 도로에서 못타게 하던지..
어차피 자전거와 자동차가 같이 써야 하는 도로라면 어떻게 운행 해야 할지
좀 알고 타면 좋겠습니다.
제차가 보이네요 ㅎㅎㅎ
나는 쫄아서라도 저렇게 못타겠다
남의 인생까지 조지는 넘입니다~
정상은 아님....미개.....
여하튼 인간의 뇌는 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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