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도로 에서 얌전히 규정 속도 지키며 주행 하고 있는데 덤프 트럭이 차선을 변경 하려다 제차(승용차) 운전석 문과 뒷 문 을 드리박아서 가까스레 갓길로 차를 주차 시키자 덤프 운전자 "죄송합니다 사각 지역이 있어서 못봤슴니다,다친곳은 없으세요" 너무나 정중한 사과에 아무말 않고 경찰과,보험 회사에 연락 하였는데 경찰도 "상대방이 과실 이라고 합니다,저희는 철수 하겠습니다"
그후 저는 병원에 입원 했고 차는 정비공장에 갔고, 그런데 헐 !내보험 보상팀 직원이라는 사람이 전화 해서
상대편 보험회사에서 쌍방 과실 이라나? 아님 나도 과실이 있다나? 뭔 과실 ?규정속도 지키고 차선 변경 안한 과실?
1주일후 차량 수리가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정비공장에 가니 차를 출고 할수 없다 이유는 보험 회사 에서 연락이 왔는데
"나도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출고가 안된다"
이런 억울 할때가.... 너무 억울 합니다,
나의 과실이 있으면 증명 할수 있는것 을 제시 하던가 , 상대 차량 운전자는 전화도 안받고 정말 답답 합니다,
어떻게 하야 하나요?
블박으로 금감원 민원
그리고 사고접수번호라는게있었을껀데요..접수번호는 받으신거맞죠??
양보를 안해줘서 사고가 났을거라고도 얘기가 되겠네요
영상이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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