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0일 저녁 7시~7시 20분 사이에
신호위반하면서 경대교 지나 간 흰색 옵티마 차주.
뒤로 바짝 붙어서 번호판 찍으려다가 제 갈 길 바빠 그냥 놔뒀습니다.
집에와서 블박 확인하니 번호판이 안 읽히네요.
좀 더 좋은 블박을 달걸 그랬네요.
운 좋은 줄 아십시오.
그리고 두번다신 신호위반 하지 마십시오.
죽으려면 혼자 나가 뒤지던가 괜한 운전자들까지 죽게 하지 마십시오.
저승길도 신호위반으로 가시길. ㅂ2
2016년 1월 30일 저녁 7시~7시 20분 사이에
신호위반하면서 경대교 지나 간 흰색 옵티마 차주.
뒤로 바짝 붙어서 번호판 찍으려다가 제 갈 길 바빠 그냥 놔뒀습니다.
집에와서 블박 확인하니 번호판이 안 읽히네요.
좀 더 좋은 블박을 달걸 그랬네요.
운 좋은 줄 아십시오.
그리고 두번다신 신호위반 하지 마십시오.
죽으려면 혼자 나가 뒤지던가 괜한 운전자들까지 죽게 하지 마십시오.
저승길도 신호위반으로 가시길. ㅂ2
이건 무조건 신고감 아닌가요...
너무 참으시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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