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을 적고 신고는 자세히 할 지 몰라서 안했고...
그리고 정말 정말~~ 급한......사무 처리를 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상습범인듯요....
(가까이 가서 얼굴 들이밀어서 내부 확인 까지 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차량들은 중앙선 침범으로 지나가고 있고...
차주는 사이드 미러까지 고히 접은상태로 회사로 들어갔나 봅니다...ㅡㅡ
설마해서 본넷에 손까지 올려서 주차한지 얼마나 되었나...확인을 해보니.
완전 차갑더라고요...주차한지 좀 오래 된듯 합니다.
(아무리 날이 추워도....40분이상은 주차 된듯 합니다.)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ㅡㅡ??
명절 때 푸짐하게 지내시라고 상품권을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추가 : 주변 100~150M만 더 가면 여기저기 빈공간이 항상? 존재 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어서 도로 양 사이드는 이해는 하지만 저렇게 한 가운데는 아니잖아요...ㅡㅡ
좀만 걸어가면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저기에 주차하는건 무슨 마인드 인가요...
고잔동이면 월래 노답.
진짜 개노답..
주차공간은 없고
근무자는 많으니
도로가 주차장임.
저건 본인 편하자고 가까이 주차한거고 좀만(100M) 더가면 주차공간 틈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반대편 차량오면 가지도 못하고 전부다 중침으로 건너가야죠....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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