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도2차로 터널안에서 굉장한 소음이 들리고 뒤에서 오토바이가 차들 사이로 빠져나오고 있더군요..
나름 좀 달리는 오토바이인거 같던데 헬멧이나 옷같은건 잘 챙겨입었는데 터널 안이라 울려서 시끄럽기도 하고
터널 안에서 차 사이로 추월(?)해나가는게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거기다가 번호판에 명함같은걸 끼워놔서 번호도 가렸더군요
사실상 경찰의 현장단속 아니면 이런 오토바이는 제재할 방법이 없는거겠죠.
번호판 없거나 위로 꺾은 오토바이, 인도 주행 오토바이, 횡단보도로 건너는 오토바이, 교차로 앞까지 튀어나와있는 오토바이,
신호위반 하는 오토바이, 역주행 하는 오토바이 그냥 다 냅두고 있는 상황인데 .. 정지선, 깜빡이, 안전벨트 이런건 잡아나가고
있으면서 오토바이는 왜 놔두는걸까요.. 차들 먼저 잡고나서 고치려는건지, 그렇게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시내에서 오토바이 100대 보면 제대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는 1대는 될까싶네요. 그냥 제가 기대를 접는게 빠르려나요..
고생하십니다.
배달오토바이부터 취미로타는오토바이등등 정지선은안지키고 주행시 정차시
이리저리 헤집고다니고
경찰들도 추격도어렵고 위험하고해서
단슥힘들지않을까요
근본도없는것이 나대네
개한민국의 자동차 판매정책은 70년대 부터 입니다
박정희가 이륜차문화를 맨처음 죽이고 그 뒤를이어 전두환이 설이...............
물론 법망을 교묘히 이용해야 함은 돈으로 연관 되죠...
가장 좋은 예로
현 대통령을 보세요~ ^^
그냥 맘 편히 살려면 깨끗한 나라로 가버려야겠네요ㅠ
맘만 먹으면 잡아요! 위험해서 안잡는거지!ㅡㅡ
알차들 천씨씨넘는건 잡기 힘들어요....
그리고 한술 더떠서 경찰청의 문제도 있지요(도로교통법은 경찰청의 수입원 입니다)
그렇게 부정적이다 라고 생각이 되어지면 무단횡단 범칙금도 무겁게
20만원쯤 책정하면되는데 왜 안할까요 ............???
그리고 발끈할 필요도 없지요 그건 당신 혼자만의 착각이니까
대한민국의 이륜차 문화에 무법행위가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인권을 무시한 법때문 인것을 당신은 죽어도 그 사실을 모를꺼라는...................
법이 왜 있는지 아시요 그건 안지키는 개개인때문에 최소한 지키라고 있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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