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서민차 YF 타고다닙니다 현제 ㅜㅜ
근데요 소충한 새차 만 5년 4만키로 된차인데 이미 똥차된기분..
거짓말안보태고 주차도 주차선 정가운데 일직선 안맞으면 다시 타서 주차할 성격
선 밣아도 찝찝해서 다시 댑니다.
제품 폰이라도 기스 같은거 나면 찝찝한성격이라 ;;
근데.. 왜이리 내차 옆에 누가 주차되어있으면 저차~나갈때 문콕 하는거아냐..
노이로제임 ㅜㅜ
ㅇ ㅏ 문짝이 문콕 찾으면 수십군데 스트레스 납니다
이래서 개인주차장 하는가봅니다
왜 문열때 남의 차는 왜 신경안써주시는건지 배려중 배려일건데 ㅜㅡㅜ
확률이 있으니 문콕당할 염려도 적고, 내차 운전석쪽이니 어느정도는 바로 확인됩니다..
개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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