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따라 스트레스 크리릭 모 이런데 갔는데
거기 서비스하는 아가씨랑 너무 좋았어요(사진의 고은아랑 완전 닮았어용*^^*)
그래서 다시 또 찾아가게 됐고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에서 두 번은 꾸준히 갔죠
밤마다 새벽에 나가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해서 자제 하려고 해도 역시 참기힘들더라고요
그 누나랑 하는게 너무 좋아서 그래서 찜질방에 친구랑 간다고 하고 맨날 강남으로 밤에 출근
했어요 여자랑 거의 15회이상 섹스한거 같아요 전번도 따고 ㅋㅋ
근데 첨엔 콘돔끼다 자주가고 편해져서 콘돔 빼고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고요 이제 맨날
콘돔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온몸이 간지럽고 아토피처럼 뭐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여자는 나말고 콘돔빼고 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아주깨끗하다고 .... 근데 이거
왜 이런지 몰겠네요 역시 그 여자랑 한거 때문일까요 콘돔안껴서? 아직 20살인데
설마 에이즈 이런건 아니겠죠 그냥 피부병이길 바라지만 점점 무서워지네요
이런 비슷한 경험있는 분들은 조언부탁드려요 안간지 일주일 됐는데 가렵기는 마찬가지
임질 초기같은데...엄마한테 비뇨기과 간다고 의료보험증 달라하세요!!
와..나랑 동갑이시네여..근데 난 머지..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ㅠㅠ
암튼 병원 가보시는게 가장 빠를겁니다!!빨리 낳으시길~~
다 하는 예기구요.너무 착하신거 같네요.함 병원가셔서 진찰한번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보동 에이즈에 감염 1~3주안에 몸살,감기증세가 오다가 말고요
에이즈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거기 가게가 어디예요?
고은아같은 여자가 서비스해준다면 지명 장난 아니겠는데
다른 아가씨들도 그정도 되나요
어디죠? 뱅뱅사거리 근처?
긁어도 긁은거 같지않고 가만히 있어도 정말 미치도록 간지럽고 그렇다면;;
비뇨기과 가시거나.. 아니면 유락신 연고를
약국에서 구입하셔서 깨끗하게 샤워 하신후에 온몸에 물기를 제거하시고
얼굴빼고 목부터 발바닥까지 한 부분도 빠짐없이 온몸에 바르세요...
매일 반복하세요.. 옴이 벌레인지라.. 잘 전염 됩니다.
다른 사람이랑 접촉도 하지마시구요;; 재수 옴 붙었단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분 도움을 받아야할텐데..
발라주시는분.. 음식할때 쓴느 위생장갑 같은거라도 끼고 바르라고 하세요..
그리고 장갑은 바로 폐기처분 하시구요..
그리고 유락신 연고가 옴 . 이 치료 약 입니다;;
제가 예전에 흔이들 말하는 멍멍이 걸래자루 같은 뇨자를 만나서
어느때부터인가 똘똘이가 가렵더니 담배불로 지진거처럼 상처가 생기더니 없어지질않더군요 그래서 비뇨기과에 갔더니 매독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대학병원가라고하더군요 가서 검사해봤더니 매독이라고...
매독일 경우 대학병원에 가서 이것저것검사하고(대학병원 비뇨기과가아니라 피부과)
저랑 잠자기 했던여자는 온몸에 빨간점이 난듯.. 꼭 피부병처럼...
부디 매독이 아니시길.....
온몸이 간지럽다는데... 단순 피부병 아닌가요?
아님 너무 자주 씻어서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럴 수도 있고요.
저도 이용하고 싶네요!!
세면발이나 임질이 온몸이 가렵진 않을껍니다.
좀있으면 몸에 빨갛게 올라오면 확실히 매독입니다.
하지만 그때 병원가면 너무 늦습니다.
매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답니다
그리고 매독 치료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다고 하네요
좀 큰병원에서나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제발 매독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하시며 빨리 병원가시길 바랍니다.
다행이 에이즌 아닌듯 싶고요 병원은 오늘 가보려고요
가려움이 전보다 좀 덜해졌어요 근데 피부가 빨갛게
작은 점이 일어나있어서 까직기도 했으니 피부과부터 가 봐야죠
그 업소를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거기가 서초동입니다 서초역에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쭉가다보면 삼거리에서 죄회전 할수있는데가 잇어요 거기서 두 번짼가 세 번째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있는데요 시설 좋습니다 근데 전 당분간은 자제하려합니다
돈은 소프트만하면 6만5천원이고 섹스까지 하려면 10만원 듭니다
안마 다른데비해 오래해주고요 여자들도 이뻐요 그래도 콘돔은 끼우고 하세요
ㅋㅋ
매독이라는건 모야
빨리 군대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