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샷사진에서 보면 산타페 차주인 여자는 사이드미러만 잡고 내려오고
버스 문앞에 있던 교사는 몸으로 최선을 다해서 막은것이 보입니다.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들이 옆에 있던걸 알았던 겁니다.
해인이와 교사가 차에 부딪칠때까지 사이드 미러만 잡고있는 산타페 주인여자..ㅡ.ㅡ
4살 여아 해인이와 교사를 치고 난후 산타페 주인여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교사와 해인이를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튕겨져 나온 차량이 다시 뒤로 밀려 후진하려하자 그때서야 다시 손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은 누워있는 교사를 또 치이게 됩니다.
조작미숙으로 4살의 여아 해인이를 죽음으로 만든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조작미숙/운전미숙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구호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멀뚱 멀뚱 보기만 했지요....당장 차를 세워야 하는 생각도 망각이 되어버렸죠..
되돌릴수 없는 사고를 만든 그녀....니미럴.....
편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의 부모님들도 김여사보다는 유치원 교사들에대한 불만이 많은거 처럼 보여서
좀 그렇더군요
물론 유치원교사들이나 안전장치의 부재등 잘못이 있지만 1차적인 가해자이야기는 별로 없는게 이상함
병원도 살짝 부딪히면 무조건 입원하라구하는데 아가 너무 불쌍하다 울아가 살짝 다쳐두 응급실 뛰어가는데 미친년들
평생을 죄책감속에 살어야지
자기 자식이 저렇게 되면 노발대발 난리도 아닐것인데...넘의 자식이라고 저따위로 행동하는건가..
이번에도 우리나라 개법이 어찌할까 기대됨니다.
더 어렵게 바꿔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명박이 이전 역시도 해도 좋으니 전면 재시행 재시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존 취득자의 경우 탈락시 유예기간 주고요...!
그리고 살인죄도 적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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