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전면 주차한 소나타 차주가 가해자라고 추정되는 차량입니다.
차 타고 내릴때 항상 차를 확인하는데 없던 아래와 같은 스크라치가 생겼습니다.
제 블박이 금일 오전 8시20분쯤에 꺼져서 좌측 차가 10시 25분쯤에 나가는 걸 관리사무소 CCTV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11시 40분에 차에 탑승, 그땐 옆에 아반테 xd 주차중)
영상을 보면 왼손에 머를 들고 있긴한데 CCTV가 너무 구려 확인이 안됩니다...
그래서 첫 사진에 SM6 차주께 좌측 차량 번호랑 주차장 내려올때 멀 들고 있었는지 도움을 청하려고하는데..
(SM6차주가 주차공간이 아닌데 주차한 싼타페 건너편에 주차했습니다.)
저걸 다 구한다고해도,, 긁는 장면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꺼같은데
이런상황에서 해결하신 경험이 있는지요?
다른분 글 보면 상황설명을하고 긁으신거같다고 해서 상대가 인정을 해서 보상 받았다는 글을 몇번 본적있습니다만,
관리사무소에서 다른 cctv 화면으로 동시간때 나가는 밝은 곳에서 번호를 확인해달라고했더니 긁는 장면이 없으면
도움을 줄수 없고, 무고죄로 소송을 할 수 있다며 추가 확인을 거절햇습니다.
차를 많이 아껴서 내리고 탈때 꼭확인하는데... 분명 어제는 없었던게 생겼는데...
확인해보니 어제 주차 후에 옆에 차를 댄 차는 위 소나타와 아반떼 인데..
아반떼는 후면 주차를 했고 제차쪽 동승자가 없는 것은 확인이 됏고,,
소나타는 전면주차라 제 옆쪽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이 된 상황이라,, 어제 저랬다면,, 유력하긴한데
정확한 물증이 없는 상황입니다.
번호 확인이 되면 좋게 상황설명을 하고 긁은 적 있냐고 물어볼려고하는데..
해결하시거나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도움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짜 짜증나는 상황 당하셨네요ㅜㅠ
제가 일주일전에 겪어서 마음이해합니다ㅜㅠ
그거 중요하구요 그래야 본인한테 인정이라도 받고 사과라도 받을수있음. 고의로 한건아니고,최소 문콕처럼 차끼리 부딪힌게 아니라면 경찰접수받긴 힘들것같구요. 민사로는 진행가능하다고 합니다. 님도 똥밟으셨네요...전 차에 세판 저따위로 긁혔음...
그나마 문콕도 하고 물건으로도 긁은거라 정 헛소리하면 문콕으로 접수할예정입니다.
당하고도 피해자가 정확한 증거확보해야합니다. 부디 증거확보하셔서 사과라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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