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마트주차장에 있는 카센타 같은곳입니다.
지하1층 세차장을오픈 준비중이었는대요
바닥 방수작업을 하려고 에폭시 인가......?
그걸 바닥에 칠하고 마르길 기다리던중
제가 문열고 잠깐 화장실 간사이 택시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고 그대로 가버려서 제가 씨씨티비 확인후 택시회사에 전화해 기사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대 기사분이 자긴 아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이 있다하니 그제서야 들어가도 돼는줄알았다 하더라구요
그런대 제가 비용이 발생할수 있다 하니 기사분이 하는 말씀이 자기 타이어를 오히려 물어내라 이럽니다.
어의가없어 경찰서 갔는대 경찰은 민사로 해결하세요 그러더라구요 . 민사까지 가긴 좀그래서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했는대 손해가 막심하니 슬슬짜증이! 오픈도 한달을 미루었습니다. 추가비용도 제가 냈구요 이건 민사밖에 답이없나요?
보험접수해달라구하면 되지않을까요?
경고문구같은건 있었나요
해놓은상태인데 무시하고 온거면 받을수있지만 없으시면 반대로 택시 피해를 보상해주셔야 할듯한데요.
타이어 물어 주셔야 합니다.
건물내 청소 하는데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푯말 안새워 놓고 있다가 사람 미끄러져 넘어지면 치료비 물어줘야 되요...
상황상 느낌이 진입 금지 표시를 못하신듯...
마트 주차장은 특정할 수 없는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원글님이 적극적 조치를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택시 기사님이 오히려 조만간 타이어 교환, 에폭시 튐으로 인한 에폭시 자국 제거등의 비용 청구하러 오시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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