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처리 결과가 합당한지 확인좀 부탁드릴게요.
1. 사고 경위
편도 4차선에서 저는 3차선으로 시속 30km로 달리고 있었고, 우회전을 위해서 전방에 사거리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커다란 트럭이 2차선에서 갑자기 제 차선으로 들어왔고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에서부터
접촉이 생기면서 차앞부분까지 밀고 들어왔습니다. 다행이 사고는 크지 않아 운전석 문 두개와
앞부분 본넷 부분까지 교체수리를 하게되었습니다.
과실이 8:2로 판정되어 제가 본인 수리비 약 40만원정도 나왔는데 하필 제가 자차를 가입하지 않아서
제돈으로 수리비를 입금하려 합니다.
2. 문의 사항
가. 일단 8:2과실에 대해서 번복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판례와 통념상 8:2면 다 해준거라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나. 병원을 일부러 가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 운전사가 요새 먹고 살기 힘들다고 얘기를 해서
어차피 큰 사고도 아닌데 남한테 피해가 생기길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가입한 보험사에서도 병원을 가지 않으면 100% 과실로 협의 한다고 했었는데
협의가 잘되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어떤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다. 방법이 없다면 수리비 그냥 제가 부담하고 없던일로 하면 되겠지만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합의라는게 있는지? 아니면 제가 합의금 명목조로 차 수리비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아시는분 있으면 확인좀 부탁드릴게요.
선행차 올란도서행후 우측으로 빠지는상황 블박차는 당연히 서행 정상적인 주행..
교차로 넘어 스타랙스 서행.. 스타랙스빠지면서 주정차하던차량 본선 진입.. 블박차는 당연히 안전하게 서행중. 블박차는 과실 찾아볼수가 없음....좌측후미에서 덤프가 밀고 들어옴...
덤프 과실 빼박. 100
제가보기에도 제친구과실은 없는거같아서 글올려요,,,
선행차 올란도서행후 우측으로 빠지는상황 블박차는 당연히 서행 정상적인 주행..
교차로 넘어 스타랙스 서행.. 스타랙스빠지면서 주정차하던차량 본선 진입.. 블박차는 당연히 안전하게 서행중. 블박차는 과실 찾아볼수가 없음....좌측후미에서 덤프가 밀고 들어옴...
덤프 과실 빼박. 100
아니면 일반 보험회사인가요?
미ㅇ2
그럼 앞으로 어떻게 진행햐야할까요?
그러면 당장 보험사직원들 기어올겁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대0
뭘로 보고 뭘로 피하나요?
불가항력은 이럴때 쓰는 말입니다.
그친구 말로는 뒷문짝부터 밀고 들어왔다고하네요
왜 교차로에서 차선넘어서 뒷문짝 긁고 앞문짝까지 부시고 난리야 날 죽일셈이야?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 잠도 못자 . 심리치료좀 받아야지 안되겟어 내몸은 보험사가 치료해줘?? 병원의사 소견도 들어보고 , 함부로 전화걸지말고 용건있으면 내 보험사에 전화해.
과실이 0.1도 없으신데..덤프가 차로변경을 사각이라 잘못판단햇거나 핸드폰 조작이거나..
과실이 왜나오나요..말도 안됩니다..ㅎㅎ
"안아프죠? 내가 잘아는 공업사 있는데 차는 잘 고쳐줄거야" 라더군요. 그래서 지금 아저씨가 "감놔라 배놔라 할 상황 아닌거 아시죠?" 라고 하니 꼬리 말더군요.
내 과실이 뭔지 물어보고.
이야기 다 듣고 알았다고, 금감원에 한번 연락해보겠다고 한마디만 해보세요
자기보험사도 믿지 말라던라고요 서로 나눠먹기 한다던데요
강력히 주장하셔야합니다 이게 왜 8:2냐고 그래도안되면 민원넣는곳이 있따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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