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본게시판과는 성격이 맞지 않지만 교사블에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 여쭙고자 합니다.
16년 6월 27일경 쓰고있는 갤럭시 S7 후면 카메라 유리덮개가 파손되어 1차적으로 본사 상담원과 후면 카메라 유리 덮개부분만 교체가능여부 통화를 하여 확인을 하였고 인근 OO지점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AS기사분이 말씀하시길 본사가 잘못 안내를 해주었다. S7자체는 유리부분과 백글라스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후면 케이스를 전부 교체하여야 한다라고 안내를 받았고 전문가가 아닌 본인으로서는 그렇군요라며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경에 후면카메라 작동시 화면이 뿌옇게 나와 지난번과 다른 OO지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상담중 지난 수리내역을 말씀드렸더니 AS기사분이 말씀하시길 이건 따로 나오는 제품인데 왜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셨냐고 물으십니다.
순간 어이가 없어서 다시 확인을 해달라 하며 위에 적은 내용을 얘기했습니다.
아니다. 따로 나오는것이 맞고 그부분만 교체가 가능하시다 하여 서비스를 받고 과거 해당지점에 전화를 걸어 센터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해서 하시는 말씀이 S7 자체가 방수폰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부분만 교체를 하게되면 이후에 방수문제로 인해 더큰 문제를 야기할수 있기때문에 그점을 공지하고 진행했을 겁니다 라고 하더군요. 제가 미친놈도 아니고 지난 6월달에 있었던 일을 이제사 11월에 전화해서 따지겠습니까?
일단 진행상황은 여기까지인데 어떻게 인실좇을 시켜야할지 도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