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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미키성 16.12.26 17:39 답글 신고
    소액 소송해서 판결후 가압류해야는데

    돈도 없으니 해봐야 쩝~~

    단 소송에 이겨놓으면 이자가 계속 붙으니
    언젠간 뚜드려 팰수 있음.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7:47 답글 신고
    주소와 주민번호도 모릅니다, ㅠㅠ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6.12.26 17:43 답글 신고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7:47 답글 신고
    포기하자니 절가지고 놀았던거에 약이 오릅니다. 너무화가 납니다.

    차라리 전화해서 미안하다 돈없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갚겠다 라는 말만했어도 포기하고삽니다.ㅠ
  • 레벨 대령 3 바로바로영상저장 16.12.26 20:08 답글 신고
    포기를 왜합니까??? 받아야죠. 소액은 돈 아닙니까??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6.12.26 17:45 답글 신고
    모름지기 가족끼리도 금전거래는 하는거 아니랍니다. 애초에 난 이 정도 금액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빌려주셨다면 친구도 잃지 않고 돈 안 잃고...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7:48 답글 신고
    네 맞는말씀인거 같아요...너무 화가 납니다.
  • 레벨 대위 2 미스터L 16.12.26 17:46 답글 신고
    돈은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빌려준 돈을 받기 어려워서 나온말이죠....때문에 가급적으로 빌려주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친구와의 돈거래는 의리(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 지름길이네요.....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친구에게 돈 빌려줄때는 그 돈 못받을 생각해서....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빌려주는 것이 속 편합니다.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7:49 답글 신고
    네 맞아요 돈좀 달라고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똥밟았다하고 지나가기에 약이 올라서 엿한번 먹이고 싶은데....아는게 없으니 더 약오릅니다.
  • 레벨 대령 2 응급구조 16.12.26 17:51 답글 신고
    참 저정도로 친구들이 해줬는데도 고마운걸 눈꼽만큼도모를정도면

    사람이 덜 됬네요 그냥 250만원에 내주위 도움안되는 사람한명 걸러냈다

    생각하세요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8:03 답글 신고
    네 친구들이 다들 실망을 엄청 했습니다.

    휴 정말 씁슬합니다....
  • 레벨 대위 2 24시I긴밤천국I 16.12.26 17:53 답글 신고
    심부름센터..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8:03 답글 신고
    돈이 더들지 않나요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8:03 답글 신고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네요.
  • 레벨 준장 앙배추 16.12.26 18:18 답글 신고
    짐승도 은혜는압니다
    저건 그냥 폐기물이네요
    얼마나 화가나실지 ,,,,
    마음다잡으시기를요
  • 레벨 원사 3 5번아이언 16.12.26 18:29 답글 신고
    ㅠㅠ 네 하지만 속이 너무 상하네요.....
  • 레벨 병장 후크손장 16.12.26 19:38 답글 신고
    속상하시겠네요

    통화녹음한거나 카톡내용 통장송금내역을 토대로 이름 핸드폰 번호만 적시해서 소액심판을 청구하시고 사실조회신청을 통해 통신사에 주소등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않을까요?

    자세한건 전문가에게
  • 레벨 대위 3 아베개십색히 16.12.26 20:41 답글 신고
    저는요 친구와 돈거래는 거래라고 생각 안합니다 .. 가끔 돈 빌려준적은 있는데요 돈 빌려줄때는 돌려받을생각은 안하고 그냥 친구한테 돈 주는셈 치고 빌려줍니다 돈으로 빈정상하기 싫어서...
    다행이 못받은적은 없었네요.. 뭐 액수도 크지 않았지만 ㅎㅎ
  • 레벨 중장 라이더tm 16.12.26 23:31 답글 신고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주면 그냥 준거라고 생각할사람에게만 주세요
  • 레벨 소위 3 평범한직장인 16.12.27 01:08 답글 신고
    100만원까지만 빌려줍니다. 안받아도 그만이라 생각하고요
  • 레벨 하사 3 졸음운전초범 16.12.27 06:19 답글 신고
    여기또 나같은 사람있내..
    우정이니 뭐니 그런것에 정신팔려 호구된..
    그냥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세요.
  • 레벨 원사 3 놀란머리 16.12.27 09:49 답글 신고
    돌아가신 어머님때문에 경험을 몇자 적자면,
    1. 수천만원을 빌려주고 매달 얼마씩 받았슴 --> 빌려간 사람이 다 갚았다고 함 ( 어머니 통장에 빌려준 내역은 없고 일부분 입금된 내역만 있어 반문 한번못하고 다날림)
    2. 각서쓰고 빌려준돈 --> 각서라도 남아 있어서 법원에 소송검, 개인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져 빌려준돈의 12%만 5년에 결쳐 받고 끝
    3. 앞집 아들에게 빌려준돈 --> 공증까지 받고 , 나중에 그공증으로 X려신용정보에 채권 추심 요청 ( 기간 만료로 날림 )
    4. 옆집 아줌마에게 빌려준 돈 --> 이건 아주머니가 양심적인 분이라 갚아줌
    5. 기타 주변 분들이 여기저기 빌려준돈이 있다고 했으나 아무런 기록이 없기 때문에 포기함.

    결론. 빌려준돈은 아무리 법원 판결이 나든, 공증을 받았던 채무자가 주기 싫음 절대 못받아냄(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 --> 그렇다고 난 법적으로 강제로 받을수 있는게 없슴 ( 채권자에게 돈안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X무사,X호사 등이 굉장히 많음), 제가 상기건으로 근 3년을 노력한 결과 입니다. (제옆 동료가 과거 은행 채권 추심팀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아도 이정도입니다.)

    제생각으로도 돈 300만원에 평생 피해야할 인간하나 걸러 냈다고 생각 하시고 마음 접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중위 3 점설의고향 16.12.27 17:18 답글 신고
    돈 빌려 달라면 죽어도 없다고 해야됩니다. 윗분들 말처럼 서서주고 고개 쑥이면서 받아야되는게 돈입니다.
    저도 지금 받아야 될 돈이 있는데 10일쓰고 준다더니 2달이 다 되어 가네요.. 이번에 받으면 절대로 안빌려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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