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차량 사고에 대해 보험사측 과실 조정이 탐탁치 않아 몇번의 전화통화를 하였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8:2의 과실을 상대측에서 주장하니.. 그냥 진행해야 겠다 하여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고..
방금에서야 10:0으로 처리 해주겠다고 하네요..
쉐보레 측에도 보험번호를 알려주고, 100%가 맞는지 확인을 하였는데..
80%로 되어 있다고 답변을 받아.. 기분이 더 상한 상태에서
다시 보험쪽에 문의를 했더니..
몇 분 후, 쉐보레 측에서 100%로 한다고 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민원 취하를 하면.. 보험번호가 있는 상태에서 말 바꾸기를 시전 하진 않을까요??
금요일이나 되어야 부품이 와서, 그때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금요일 수리 이후에 취하를 해줘야 하는지..
보험에서 말 바꾸기를 시전하는 통에 정말 믿고 따라갈수가 없네요..
저밑에 글에도 댓글 나와있네요.
아니면 녹취해놓으세요. 100% 해준다는 보험사 말을
아가리 터는건 아무 효력 없으니까
사건 종결 뒤에 취하 하세요
2. 녹취하고 나서 보험사에서 100% 안해주고 재민원 신청이 안된다면 ?
3. 피해자가 답변을 듣고 민원취하 먼저 해주고 나서 보험사에서 나몰라라 해서 피해를 본다면 ?
답변을 해줄때는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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