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웬만하면 가는곳마다 입장료 받아 처먹고
[정방폭포 돈받아 처먹는게 가장 어이없음 ㅋㅋㅋ 뭐 대단한 시설이라도 해놓고 받아 처먹으면 내가 이해라도 하지 ㅉㅉ]
2. 현지인 맛집 못찾으면 관광객은 음식점 바가지
3. 장사치들 배때기가 쳐불렀는지 불친절은 기본
4. 교통 견찰 색히들도 작정하고 관광객들 교통법규위반 스티커 발부 경쟁적으로 ㅋㅋㅋㅋ
5. 바닷가 앞은 죄다 커피숍 레스토랑 펜션 독차지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이 많은 제주도
지금 이시간에도 쉴새없이 , 그중에 절반은 짱개똥일걸
이젠 완전 바가지 짱깨소굴이 되었으니 참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다면 여행객끼리 공유해서 여긴별로다 여긴좋다하면서..
작년초에 갔다왔는데 관광지는 성산일출봉 딱 1곳만 돈 냈고
나머지는 시골, 한적한곳만 찾아다녔네요
맛탱이 간 갈치 한토막 2만원 공깃밥 한그릇 추가 3천원 아메리카노 한잔 7천원 니미럴
정방폭포도 돈내고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기대 이하인것도 있고....
기대안하고 간 소정방폭포가 오히려 더 괜찮았어요....
호구들이 당하고 와서 비싸다고 하는데
재밋게 잘만 놀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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