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마다 카메라 설치해서 속도위반/번호기록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1차로 정속충들은 당연히 걸리게 될거고, 벌금 100만원씩 물리게 하고
마찬가지로 1차로 과속+점유충들도 과속 걸릴때마다 과속100만원에 점유100만원해서 200만원 벌금에 벌점 물리면 됩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계속 카메라 추가 설치하구요.
물론 전체적으로 정체되서 어쩔수 없이 1차로 타는 경우는 감지해서 빼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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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건 모든차량에 gps탑재해서 이동속도 기준이상 올라간건 자동으로 과속딱지 발부되게 시스템을 갖추는게 좋겠네요.
제주도 외곽도로 다니다 보면 추월차로 라고 선명히 적혀 있기에 그 뜻을 이해 못하실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과속던속 구간 설정 해놓으면 되요
고속도로면 톨게이트~톨게이트
그래서 톨게이트 진입부터 진출까지
시간 쟤서 시속 100km 또는 110km
기준 넘었다 싶음
그냥 벌금 물리면 됨
자연적으로 그럼
1차로 과속충들 사라짐
1차로 정속주행충을 없애긴 어렵잖아요.
평속으로 측정하면 과속 정속의 차이가 있나요
근데 정속주행하는게 구간단속이랑 일반단속카메라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살짝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그런데 100km로 1차로에서 정속주행하는 차들은 단속이 안되니까 실제 고속도로 중간에 계속 카메라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 )
국회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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