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분 데려다 드리려 나가는 찰나 앞에 세워저 있던 폭스바겐 확인하고 반대 차선 확인한뒤 피해 나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폭스바겐이 후진으로 때려 박은 상황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측 보험사는 7대3 과실이 나올 거랍니다.
저상황에서 피할수 있는 분과 저 차가 뒤로 올것이라는걸 예상하는 분이 계실까요??
저는 황당 합니다. 소도로 진입이라도 저차는 노란색 실선이 두줄로 그어져있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를 세운 상황이고 저는 소도로지만 점선으로된 합법적으로 도로 사용료를 나라에 내고 있는 진출입로를 통해 나가는 찰나입니다. 무조건 소도로에서 나오는 차량이 과실이 있다면 고의로 때려 박아도 움직이는 차고 소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도 과실을 물어야 한다는 법입니다, 이런 개똥 같은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정상적으로 앞으로 주행하는 것도 아니고 직진 차로에서 후진으로 때려 박는 상황에서 제가 과실을 물어야 한다면 이 억울함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하나요???
회원님들이 좀 판단을 해주십시오.... ㅠㅠ
넵다 박아버리네요.;;
보험사 호갱테스트
일부러 박았을까요 설마
세상에 저건 상황파악 하고 후진기어넣고 피하는것도 불가능할거같은데 ㅋㅋㅋㅋ
가해자는 후진하면서 사이드도 안보나
처음에는 8대2 다음 9대1 말하길래 헛소리하지마라고 몇시간지나니 100대0 해드린다고 연락오더군요
진입차는 좌측에서 오는 차만 주의하는게 맞고 우측에서 후진으로 진행하는 차를 주의할 의무는 없는거죠
판례상으로도 일반적인 주행이 아닌 경우에 주의의무는 없는 걸로 나오는 걸로 압니다
100:0 받아야죠.
뭔생각이지?????
역주행임 상대는
후진사고는 99%정도 100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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