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 모르고 어버어버하다보니 분심위 진행 중이네요.
호구된 거 같습니다.
분심위 들어간 지 2개월이 더 경과됐고 이제 곧 결과가 나올텐데 지금도 거부할 수 있나요?
지금 상황에서 금감원 민원을 넣으면 패널티를 주거나 결과를 바꿀만한 여지가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끝인가요?
이후에 분심위 들어갔을 때 전혀 다뤄지지 않은 저에게 굉장히 유리한 정황 증거, cctv 자료 등을 가지고 소송을 진행했을 때 그러한 자료들이 받아들여질 확률이 크게 없나요?
간략한 내용은 교차로 사고인데 물론 교차로 사고는 쌍방 과실이라고는 알고 있으나 정말 정말 정말 억울한 사고이고 명백하고 상대 잘못인데 블박으로는 전체 상황이 보여지지 않고 교차로 cctv가 사고 전후 전반적인 상황을 담아내고 있는데 분심위 때는 교차로 cctv 자료는 고려되지도 않고 담당자가 '통상' '통상'을 들먹이며 자꾸 5:5 로 몰고 갑니다.
담당자의 언변에 의해서 과실유무가 정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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