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14일 G마켓을 통하여 레트로1988 이라는업체로부터 PTS 고급형 바이크정비 리어 스텐드 를 구입하였습니다. 그후
2017년4월18일 물건을 받았는데 물품이 제대로 들어있지않고 잘못왔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고
사진찍어 보냈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물건가지러 가겠다고 박스에넣어서 보내라합니다. 그래서 다음날은 제가 집에없으니20일날 와주셨으면 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물론 사과한마디없는거에 기분은 않좋았지만 그러려니하고 반품을 준비하였고 다음날 갑자기 택배기사분한테 연락이와서 19일당일에 가지러 오시겠다고 하는겁니다. 당일 일땜에 집에없어서 다음다음날(20일)에와달라고 부탁한데..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물건을 집앞에 뒀습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와보니 교환받은 물품이 있더군요 박스개봉후 물건을 살펴봤더니 제가 보낸 잘못된 같은물건을 을 또 보낸겁니다.
또전화해서 물건잘못보냈다고 하니 이번에도 죄송하단 사과한마디없이 매장들어가서 확인해본다고 합니다.
잠시후 문자로 사진을 보내더군요 제대로된 물건을 찍어서 그래서 그거 맞다고 하였더니 다음날 또 다시 보낸다고 합니다. 사과한마디없이 슬슬 부화가 치밀어올라 한마디했습니다. 먼저 물건을 잘못보내면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하고 다음날 바로 택배기사님보내주신다는 이야기까지 받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0일 택배기사님을 기다리기위해 일도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고있었지만 저녁까지 끝내 오지않아서 전화를했더니 오늘 보냈다고 내일 도착한다는겁니다. 여기서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봤습니다. 첫날 물건을 잘못보내서 다음날 바로 교환해주러 오신 택배기사님이 두번째역시 잘못보내서 교환하러 오셔야하는데 왜 다음날 안오고 이틑날 오는지 이해가 안가서 한마디했습니다. 왜 첫날은 바로바로 오고 두번째는 왜이렇게 시간이 걸리냐 했더니 자기내는 택배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모른다합니다. 참다참다 어이가없어서 그럼 애초에 소비자한테 상황을 제대로 인지시켰더야하는거 아니냐 왜 바쁜사람 하루죙일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일에 사과한마디없이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는 문자가왔네요. 물건통째로 반품시키시죠 기분나빠서 그쪽분한테는팔고싶지않네요 라고하네요. (그럼 내기분은??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는 놈이 이런말을 할리가없겠죠..;;)하도 어이가없어서 저도 G마켓통해 반품취소일단 시켰습니다. 이런 엉터리같은 업체가 장사를한다는게
일단 이해가 안되고요 저말고 다른사람들 피해보지않았으면 합니다.
아니 애초에 물건잘못보낸사람이 누구고 그로인해 피해본사람이 누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말 제대로 사과한마디만했으면 이꼴저꼴 볼것도 없는건데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빛값는다는 말을 이사람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지고있네요 물품실수를 했으면 최소 다음 물건보낼땐 검수정도는 해주는게 기본 도리아닌가싶네요.
다들 저처럼 정신적 물직적 피해보지않기를 바랍니다.
ps:판매자 기분나쁘게하면 물건취소당합니다. 조심하세요.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