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가 힘들어 손자이크를 하였습니다.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와서 사고 유발 할뻔 했으면, 미안하다고 표시라도 하던가
창문 내리고 있어서 분명히 급정거로 타이어 끼~익 하고 끌리는 소리까지 들었을텐데,
오히려 노인내 개택은 저를 보면서 빵빵거린다고 욕지껄이 하고 앉아있내여
다른차선 바꿀때도 깜빡이 전혀 안키고 심지어 브레이크도 안 밟는거보면 전형적인 내 갈길 간다 개택이내여
오늘 번 돈 벌금으로 내라고 신고 하였습니다.
모자이크가 힘들어 손자이크를 하였습니다.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와서 사고 유발 할뻔 했으면, 미안하다고 표시라도 하던가
창문 내리고 있어서 분명히 급정거로 타이어 끼~익 하고 끌리는 소리까지 들었을텐데,
오히려 노인내 개택은 저를 보면서 빵빵거린다고 욕지껄이 하고 앉아있내여
다른차선 바꿀때도 깜빡이 전혀 안키고 심지어 브레이크도 안 밟는거보면 전형적인 내 갈길 간다 개택이내여
오늘 번 돈 벌금으로 내라고 신고 하였습니다.
차선 물고가기는 기본이고 깜빡이 미점등은 옵션.
ㅡ.ㅡ;
정말 깜박이 안켜고 저리 들어오는 색휘들은 정말 죽여버리고 싶음.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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