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이 황색선이 그어져있는 주택가골목입니다.
그림의 A차의 주차 위치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
주차장이나 주차 할곳없는 사람들이 자리만 생기면 A차량의
위치에 자꾸 주차를 하네요.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는데 전화도 잘안받고 차를 안빼줘서
지각할뻔 했네요. 결국 열받아서 큰소리로 싸우다가 경찰까지
왔는데.. 경찰도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심지어 얼마전에 구청에 민원 넣어서 그 고무로된 주차금지봉
설치했었는데 누가 칼로 잘랐습니다. ㅡㅡ 철제로된 봉설치
해달라하니 황색선이 있어도 골목은 안된다고만 합니다 구청에서.
제가 알기론 황색선이 그어진 도로는 주차단속및 견인이 가능한
도로라고 알고있는데.. 참 환장하겠네요.
성격이 남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약간 또라이같은 성격이라..
무슨수를 써서라도 A자리에 주차를 못하게 하고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겠습니까?
지속적으로 신고해서 딱지 끊기게 하세요
한달에 돈백만원 나오면 주차안합니다.
구청에 미친듯이.전화하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여러게로 하세요.
여러거지 이유로 여기.단속해달라고
안하면 상급기관.민원넣는다고 하구요
보배드림 어린이들 뚜벅이들 머리속에 새겨두세요^^
사람 환장하겠어요 ㅠ
이사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이사가세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몰상식한 그놈이 죄인이라면 어떤식으로라도 죄값을 치루게 되니까요.자연의 운영법칙은 한치의 오차도 없다고보면 됩니다.
참고로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다가 이사하니까 너무좋네요.
돌겠습니다 ㅋㅋ
반대편 골목에서 차량 나오면서 계속 사고 발생합니다.
라고 써서 붙여두세요.ㅋ
지속적으로 신고해서 딱지 끊기게 하세요
한달에 돈백만원 나오면 주차안합니다.
구청에 미친듯이.전화하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여러게로 하세요.
여러거지 이유로 여기.단속해달라고
안하면 상급기관.민원넣는다고 하구요
진상짓은 왠만하면 하지말자는 주의라 ㅋㅋㅋ
저는 폐드럼통 구해다가
a위치에 놓고 호스끌어다가 물 가득 채워넣었어요 드럼통에 주차금지 락카로 쓰고
효과 좋네요
큰통구해서 시멘트 넣을까도 고민중입니다
어제도 밤에 퇴근하고 한판했네요
녹음딴다고 다시 말해보라고 해서 윗분들 말씀처럼 상급기관에 민원넣는다고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전에 경험하기론 누군가 불법주정차 민원 넣으면 무조건 단속 나와야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마 동네고 골목이고 하니깐 단속하면 주민들 반발 및 여차저차 지네들 골치아프니깐 그런식으로 말한거 같은데요...
근디 시마다 다름.
우리시는 15분임.
처음 신고하니 경고
두번째부턴 과태료입니다.
시마다 다소 다르기에 시청 담당자와 통화하시고
절차는 지켜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태료 부과 안한다면 시청 담당자 국민신문고에 민원하세요.
길바닥이 느그집 안방이냐
구청담당이 견인 안된다고 하면 신문고에 바로 올리세요.
혼자서는 도저히 못움직이는 무게..박아도 지차만 흠집남... 누가 가져다 놓은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부수적 효과가 있습니다.
민원이 많아지면 조금 편해집니다.
그리고 직책과 이름 물어보세요. 그래도 안해주면 위에 모아둔 번호로 상급에 민원 넣으면 될겁니다.
도로교통과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민원 넣을때 친구들 번호 10개씩 모아서 폭탄 민원 넣으니 다음날와서 조치해주더군요
과태료부과해도 공무원 돈아니니깐 상관없는데 항상 통화해보면 딱지받은넘이 전화해서 ㅈㄹㅈㄹ한다고 하소연하죠 ㅎ
열받아서 담당자 몇번 민원넣었더만 감사실 불려갔는지 그담부턴 일좀하긴하네요 ㅎㅎ 감사해봐야 어차피 제식구감싸기
자기 빌라에도 자리 있어도 1662스팍 타는 넘이 꼭 저렇게 대는데..
쇠봉은 개인이 맘대로 박으면 안된다하네요 ㅠ
구청에 전화해서 박아달라니까 골목길은 안된답니다. 고무로된 봉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고물상가서 가져와서 바퀴에 자물쇠해놓고 평생주차.
근데 저런경우는 황색실선이라 신고계속하면 되요. 과태료 계속 나옵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너무 간단한 답이 나와있네요, 신고계속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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