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블랙박스 방송이 일상이 되면서..
일반 운전자들도 과실비율에 관심이 많으며,
방송을 통해서 상당한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제목과 같이 과실비율 100 : 0
별로 없죠?? 소송가야 겨우 100 : 0 나오는 사례가 많죠??
사고발생 시..
내편이 되어도 모자랄 판에..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서는..
보험가입 고객 유치시 광고하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모습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과연 내가 가입한 보험사 직원이 맞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본인들에게 과실을 잡는 경우가 많죠??
제 생각에는..
1. 과실 10% 만 잡아도 무사고 할인이 일시중지
2. 고객 보험료 할증 기회
3. 각각의 보험사끼리 서로 나눠먹기
또.. 뭐가 있을까요??
이명박근혜 정권과 같이..
일단 질러놓고.. 아니다 싶으면..
아님말고..
이런식인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국민들을 봉으로 보는.. 보험사들..
대대적으로 손을 좀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가지만 적용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운전자들이 알아서 조심할듯
두가지만 적용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운전자들이 알아서 조심할듯
양보의무 강화 같은거.
조금의 과실이라도 잡으면
자기들한테 이득이되니깐
그런 사람때문에 선량한 운전자만 피해봅니다.
보지못하고, 늦게 반응하고, 과조작하고.... 그러고도 무과실을 주장하는 초보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정말 억울한 10%까지도 과실잡으려하는 보험사시키도있지만, 사고나는게 신기한정도의 운전실력으로 무과실이라고 왈왈...
썩어빠진 보험사도 퇴출.. 운전실력 미달자도 제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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