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에 보행자 횡단중이고 40 가까이 밟아줬음 됐지 뭘 얼마나 빨리 가죠? 저기 하나로 마트 앞에 무단횡단자들도 많아서 펜스 설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이고.. 제 신호는 정지신호인데요.. 저 상황에서 제가 왜 다시 가속을 한 후에 급제동을 해야하죠?? 제 신호에 좌회전 못하면 잠깐 기다리면 될 일인데요.. 두번째 빵은 매너가 아니라 여겼습니다. 창문열고 있었는데 두번째 빵에서 순간 욱하더군요..저 앞이 병원이라면 차로를 비켜줬을겁니다.. 급한가보다하고..
아직도 수양이 부족한가봅니다..상향등과 빵 두 조각에 이리 쉽게 무너진걸 보면요..그냥 좀 밟아줬어도 됐었는데.. ㅋ
안전운전을 생각하다보니 할배운전이 되버린거같기도하고.. 답답했겠죠 뒤차 입장에서는 ㅋ
담에 또 저런 경우 있으면 좀 밟아줘야겠네요 ..그러면 빵 대신에 비상등 받을수 있을려나요..
그리고 오랜만에 교사블에 글 적는거라 우쭈쭈~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그리고 댓글에 반대는 제가 누른게 아닙니다 ㅎ
예민하시네...참..
상향등도 한번...
예민하시네...참..
상향등도 한번...
어차피 직진 못하니 탄력으로 정지선까지
가시려고 한건데..
뒷차가 좌회전 한다면 빨리 빼주시는게..
뒷차의 실수는 방향지시등보다
상향등이 먼저 들어왔다는게 좀..
굳이 1차로 안들어가는것과
2차로로 비켜주는것 또는 비켜주고 복귀..
굳이 이런 상황 안 만들 방법은 여러가지..
안전운전을 생각하다보니 할배운전이 되버린거같기도하고.. 답답했겠죠 뒤차 입장에서는 ㅋ
담에 또 저런 경우 있으면 좀 밟아줘야겠네요 ..그러면 빵 대신에 비상등 받을수 있을려나요..
그리고 오랜만에 교사블에 글 적는거라 우쭈쭈~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그리고 댓글에 반대는 제가 누른게 아닙니다 ㅎ
뭐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배려가 당연한것이 되는 묘한 사회현상일뿐이겠죠.
그러나 해줘야하는건 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의 대상이 되선 안되는 것입니다. 내 안전을 다른 사람을 위해 포기했을때 생기는 문제는 그 다른 사람이 책임져 주지 않거든요.
하는거보니 신호막혓으면 뭐라햇을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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