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박은 팬텀제품인데요 메모리카드가 16메가? 짜리고 아마 제일 작은 사이즈인거 같아요.
새끼손톱만해요 크기가. 근데 멀티리더기를 사고서 구멍에 넣어봤는데 비뚤게 들어가지고 들어가는데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 느낌이 들고 당연히 컴에도 안 읽히고요. 뭔가 이상해요. 가장 작은 메모리카드 들어가는 리더기가 따로 있나요?
너무 무식한 질문인데 아무것도 몰라서 챙피하지만 여쭤 봅니다. 골목길을 가다가 제차 사이드 미러와 자전거 탄 사람이 부딪혔는데요 골목길도 굉장히 넓은 길이었고 평상시 늘 가던 곳이고 잘 피해서 지나간다 생각했는데, 공간도 충분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툭 부딪히더라구요. 좀 이상해서 블박 확인할려고 해요. 근데 블박은 달아놓고 한번도 메모리카드 빼서 확인해본적이 없었어요. 쓰고 보니까 참 저같은 무식한 사람도 없겠네요. ㅜㅜ 메모리카드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난감해요.
프레기온
영양탕공주
전 루카스 써서 어답터 들어가있는거 씁니다
그리고 저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한다면 TLC방식은 전혀 인식이 안 되고,,,인식 되더라도 한달이네에 사망합니다.
MLC방식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해야 수명이 오래 갑니다. 블랙박스 특성상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메모리 카드의 수명
이 조금씩 없어지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좀 비쌀겁니다.
microSD 라고 적힌 부분에 꽂으셔야됩니다. 그런후에 리더기를 컴퓨터 usb에 연결하심되요..해당부위에 꽂았는데 뭔가 이상하게 들어간다 싶으면 뒤집어 넣어보세요..안들어가는걸 억지로 밀어넣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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