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고 날바에야 크락션 사용 해서 방지 하자는 주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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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건거는 역주행좀 하지 말고, 횡단보도에서 애는 손좀 잡으세요[26]조회 1,144 | 추천 2 | 2017.05.25 (목)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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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yesmbyes - 가입일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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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경음기 나빠요.
주의만 주면되지
욕은 쫌 아닌듯 임자 만나면 삶이 힘들어져요.
애 부모에게 클락션 줘서 애 잡으라고 한거에요.
그리고 앞을 보니 자전거 오고 있었구요.
제가 임자 라서 임자 만나 본적 없어요.
얼마 전 법원에서도 보행자 신호에 상관없이 우회전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한다고 판결 내리더군요.
보행 신호가 파란불로 되었는데 우회전해서 들어온차가 사고를 냈을시 입니다.
그리고 영상 잘 안본거 같은데, 지금 신호는 좌회전 신호에요.
당연히 횡단보도에서 차대사람이 사고가 나면 차의 잘못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신호에 상관없이 우회전 차량은 우회전시 정지선 앞에 일시 정지 후 출발해야 된다고 2015년 일산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법원이 판결을 내렸다는 겁니다. 정확한 사건 내용이 궁금하면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저도 자라니 역주행 극혐합니다.
아이 손 안잡은 부모는 자격도없습니다만
저 상황에서 신경질적으로 클락션 울리고
아이가 깜짝 놀라는거 보이시죠?
보도블럭 끝에 아이가 혼자있는데
놀래서 뒤로 주저앉아 뒤로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이부모나 블박이나
위험한 부류고요.
자라니가 역주행한다고 욕지거리에
고의적으로 밀어붙이는건 살인미수입니다.
좌회전 신호라 끝차로 차선변경도
용이했을 텐데 고이적 의도로 보입니다.
박사모 틀딱이들이나 블박인성이나
매한가지로 보입니다.
영상신고하고 싶네요.
크락션이 무슨 욕이나 화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런상황에서 깜짝 놀라서 조심하라고 누르는게 크락션입니다
아이가 튀어나올수 있는 상황이니까 빠방해서 아이한테 환기시켜준건데 그걸 뭐라고 하시네
내가 봤을때 글쓴이 충분히 사고 주의하면서 센스있게 운전하는거 같은데
신고 하시죠. 장소 알려 드립니다.
2017년 5월 24일 6시 35분경
서울시 양천구 신정 3동 중앙로의 신트리공원 사거리 입니다.
제 전번은 010-3285-1458 이름은 신영일 이에요.
저 상황에서 신경질적으로 클락션 울리고
아이가 깜짝 놀라는거 보이시죠?
-> 차라리 놀라는게 낫지 차칫 경계석 넘어와서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애가 더 손해 입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클락션 아끼지 안습니다.
보도블럭 끝에 아이가 혼자있는데 놀래서 뒤로 주저앉아 뒤로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이부모나 블박이나
위험한 부류고요
-> 저런상태에서 넘어지면 제탓일까요? 아이 엄마 탓일까요?
자라니가 역주행한다고 욕지거리에 고의적으로 밀어붙이는건 살인미수입니다.
->욕지거리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밀어 붙이는다는건 영상 어디에 있나요? 살인 미수라고 그대로 신고 하세요. 당신께 그대로 갚아 주겠습니다.
좌회전 신호라 끝차로 차선변경도 용이했을 텐데 고이적 의도로 보입니다.
-> 이미 살인미수라고 단정을 짓고 있으니 그렇게 보이시겠네요. 신고하세요.
박사모 틀딱이들이나 블박인성이나 매한가지로 보입니다.
-> 제 명예를 훼손 한겁니다. 저기 위에 제 얼굴 보이시죠?
영상신고하고 싶네요.
-> 반드시 신고하세요. 제 개인정보와 장소를 적었으니.
-> 차라리 놀라는게 낫지 차칫 경계석 넘어와서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애가 더 손해 입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클락션 아끼지 안습니다.
당신차량이 더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아이에 사고의 위험 떄문에 멈춤이 낫다는게 그렇게 듣기 싫은 소립니까?
본인이 정해놓은 법칙에 뜻을 같지 않다고 욕하고 위협운전하는게 잘하는 짓입니까?
그리고 당신얼굴인지 움짤 다보고 보배합니까? 명예회손으로 고소하시려거든 알아서 하십시요~
차번호도 모르는데 신고 가능합니까?
쪽지로 오토바이 번호 보냈습니다.
영상 어디에도 풀악셀 치는게 안보이는데, 끝까지 제 명예를 훼손 시키시네요.
그리고 동영상에 번호가 보여야 신고 가능합니다만 신고많이 하시는분이니 알꺼 아닙니까?
명예자꾸 드립치시는데 협박하십니까?
횡단보도 지나면서 엑셀 밟았다가 자전거 확인하고 감속 하면서 비껴감
잘못된거 하나없고 이유없는 가속한것도 하나도 없고 전방 주변 미주시한거 하나없고
대체 뭐대문에 그렇게 트집을 잡으시는지 모르겟네
아 욕한거 욕한거 잘못됬지 근데 상대한테 한거 아니고 그냥 홧김에 혼자 내뱉는거니 패스
아이부모한테 타일러야됩니다. 그것이 맞구요. 본인 습관대로 클락션 시전하면 듣는 사람 화만 나지
잘못한거 모릅니다. 좌회전 신호 였으니 우회전 하게 되면 살짝 더 비켜가면 됐었구요.
자전거도 미리 발견 했으면 위협을 할것이 아니라 피해가면 됩니다. 영상보시면 분명 자전거쪽으로
핸들을 꺽는게 보입니다. 악셀 쳤구요. 그정도 속도에 악셀안쳐도 오토바이 안넘어집니다.
그리고 욕한부분에 있어 자전거는 분명 블박분 욕에 격분하고 대꾸한게 정확히 녹음 됐으니
혼잣말이 아닙니다. 오지랍이라면 오지랍이지만 상대가 법을 어겼건 피해를 줬건
보복형태의 운전은 또다른 피해만 생깁니다.
욕한거는 제가 영상 처음 볼때만 소리를 켜놓고 들은거라 이제보니 자전거 들리게 얘기한게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어째든 위험상황이나 특이사항에서 대처하는 방식은 개개인마다 다를수도 있는건데 블박운전자가 잘못한 행동이 아닌 이상에야 방식을 탓할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아이에게 크락션 시전 자체가 잘못된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운전자한테 과하게 반응하신거 같아요
정말 사고의 위험이 있고 잠깐 설수 있는 상황이였으면
아이부모한테 타일러야됩니다. 그것이 맞구요 <- 이건 정말 본인의 생각일 뿐이이 그것이 맞구요 라고 할만한이야기는 아닌거같네요
본인 습관대로 클락션 시전하면 듣는 사람 화만 나지 <- 크락션은 위험경고의 목적인데요.. 크락션이 위험해! 조심해! 이런 의미 아닌가요 평소 선입견때문에 크락션을 아이 안비켜 ? 꺼져 이런걸로 오해하는거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좌회전 신호니까 차선변경 용이하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네요 빨간신호라 차가 끈겨 차선변경이 용이하다면 모를까 뻔히 자회전신호에서 차들어올텐데 그게 용이하다니요
앞으로도 쭉 그렇게 가차선 붙어서 다니세요.
뒷차가 빵빵 거리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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