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후 5시 35분경 문래동 사거리
영등포구 화영운수 11-2번 기사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만큼
다시는 그렇게 운전하지마시라고 제가 신고해드렸습니다..
시간에 쫒기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시간을 맞워야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 문제같군요..
압니다.. 단순한 시간 문제가 아닌 배차..구조적 문제..
더 나아가서는 미비한 정책과 탁상행정에 대해서도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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