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22222321386?d=y
정말 자기 자식이 귀하다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입니다....
자기 자식이 잘되길 바라신다면 매를 들어 따끔하게 가르쳐야죠....
옛 어르신의 말씀중에 귀한 애에게 매 한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에게 떡 하나 더 준다...
했읍니다....귀할수록 엄히 가르쳐야하고 미울수록 다독여야하는대...
지금은 부모들은 귀한자식이라고 감싸고 있고 미운자식이;라고 관심 밖에두니....
어찌 자기 자식들이 바른 사람이 될까요???
조용히 들어가서 좆잡고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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