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년전쯤
김여사 포르테로
주차장 경사로 진출하다
거기가 사람들 지나다니는대라
천천히 진짜 악셀때고 브래끼만 밟으면서주위
살피고 내려가야함.
그 날 볼일보고 집으로 가는길
우리 옾스텔 주차장서
포르테 출현.
남들보다빠른 속도로
주차장진출 시도 ..
아니다 다를까 살짝 내리막이고 양 사이드 인도라
주의해야 하는데
속도낸다 싶더니 그대로 그대로 지나가시던
할머님 추돌 ..그러고도 악셀밟고 조금더간후에
정차. 사람들 다 뛰나옴.. 할머니 누우셔셔
사경을 헤멤..다리골절이신듯ㅜㅜ
그 가해자년 차에서 안내리고 핸폰만 붙잡고잇다
사람들이 열받아서 문열라하고 지랄지랄하니
그제서야 내려 할머님 상태파악.
119시민들이 불러 바로 후송.
그년 따라감
사건내용 끝
지금도 그 상황 생각나면 ㅂㄷㅂㄷ
김여사들 진짜 사라져라 ㅅㅂ
자연보호 잘 하면서 넉넉하게 구경좀 하고오고싶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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