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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58461
아까 저녁 7시 30분 경 날씨도 시원하고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남한산성으로 드라이브를 가려고 주차장으로 나갔습니다
차에 올라타려 하니 길냥이가 제 차 밑에서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다 먹을때 까지 30분을 기다려줬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 옆 차주분이 길냥이 밥을 주시는데 비가 오니깐 비 안맞게 하려고 제 차 밑에다 밥을 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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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분 기다린 적 있는데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ㅋㅋ
힘이 없어서 밥도 잘 못 먹고 콧물 침 다 흐르고...
길냥이 밥 주시는 분이 미안한데 좀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죽을 때가 된 것 같다고 슬퍼하시길래 조용히 기다렸습니다.ㅜㅜ
저도 20분 기다린 적 있는데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ㅋㅋ
힘이 없어서 밥도 잘 못 먹고 콧물 침 다 흐르고...
길냥이 밥 주시는 분이 미안한데 좀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죽을 때가 된 것 같다고 슬퍼하시길래 조용히 기다렸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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