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빌라에 경차전용 자리두개가 벽과 벽 사이에 있습니다. 두대를 주차하면 그누구도 못내립니다. ㅋㅋ그래서 나중에 주차한 차는 중립으로 놓고 내려서 밀어서 주차라인에 넣습니다. ㅋ 그런데 먼저 주차한 차나 파킹에 놓으면 타지를 못하는 상황발생 .. 친구차를 밀거나 전화를해서 차를 빼주어야 하는상황..결국 그 보험아주머니도 먼저 차를 대더라도 중립으로 놓고 내린뒤 나갈땐 차를 밀어서 나감. 거기가 좁아서 아무도 주차를 안해서 친구와 그 아주머니 전용 주차장입니다.
간혹 몰상식한 주차 차량잇우면 운전석쪽에 대고 역관광시켜줍시다
뒷문으로 탔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네요...
이거 솔직히 개웃긴데 웃겨 죽겠는데.... 글쓴님 빡친걸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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