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자체에 다크템플러 신고했더니
영상으로 봐서는 등화장치를 켜지 않은건지
아니면 고장인지 확인 불가라서
지자체에 넘기더군요(자동차 관리법으로 처리하라고)
지자체에 넘어가니 등화를 켜지 않은건
경찰 소관이라서 범칙금 부과 권한이 없다고
안내장만 발부하고 끝
참으로 힘빠지는 하루였죠
시내는 그래도 가로등이라도 많아서 그나마 낫지만.. 이번 휴가철에보니 고속도로에 다크템플러 장난아니게 많더군요...
계기판에 불들어오고 선팅 찐해서 원래 앞이 잘 안보이니 자신이 헤드라이트와 주행등을 켰는지 안켰는지 구분도 못하더라구요;;;
그나마 DRL이라도 켜져있어서 분간이라도 갔지... 그 다크템플러가 DRL도 없는 차였으면...;;;
상향등족과 다크족... 둘 다 극혐이더라구요..
영상으로 봐서는 등화장치를 켜지 않은건지
아니면 고장인지 확인 불가라서
지자체에 넘기더군요(자동차 관리법으로 처리하라고)
지자체에 넘어가니 등화를 켜지 않은건
경찰 소관이라서 범칙금 부과 권한이 없다고
안내장만 발부하고 끝
참으로 힘빠지는 하루였죠
계기판에 불들어오고 선팅 찐해서 원래 앞이 잘 안보이니 자신이 헤드라이트와 주행등을 켰는지 안켰는지 구분도 못하더라구요;;;
그나마 DRL이라도 켜져있어서 분간이라도 갔지... 그 다크템플러가 DRL도 없는 차였으면...;;;
상향등족과 다크족... 둘 다 극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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