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스와 작은 접촉사고가있었습니다.
2. 범퍼도색 휀다살짝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차가 오른쪽으로 쏠리더라구요 아주 조금씩이요
그래서 어제 타이어 가게를 갔습니다.
얼라이먼트 점검받앗는데 다시 왼쪽으로 쏠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가서 잡앗는데
캐스터가 살짝 틀어졌다고합니다.
운전하는데 그렇게 크게 지장은없는데
조금씩 차가 미세하게 쏠려서 거슬립니다.
미수선으로 수리내역 안남기고 끝낼려고했는데
상대방 80 저20퍼 과실나왔는데
그냥 사업소 입고시켜서 수리 싹받는게 나을까요?
어떤방법이 최선인가요 .......
단지 타이어 가게에서 얼라이먼트 수치보더니 캐스터가 살짝틀어졌다고하는데
교체하는게 맞는지 ㅠㅠ
저정도로는 연관없는건가요~?
이대로끝내야할지 아님 사업소가서 다 수리를 받아야할지 고민이네요 ㅠ
그냥 미수선으로 돈받고 그돈으로 싸게 수리할지가 고민이였는데
얼라이먼트가 저렇게 되서 고민이네용
1.조인트 자체는 큰돈이 아닙니다.
2. 어짜피 한쪽 뿐이라 애매합니다.
3. 보험사가 수긍하는게 문젭니다. (단순 접촉이라서..)
4. 어짜피 조향만 문제고, 문제돼는 부위는 언젠가는 교체해야할 품목입니다.
가격 괜찮으면 미수선 처리하고 얼라잘보는곳 가서 잡는게 나을까요?
저정도 충격으로 차가 틀어지거나 그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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