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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하면 한번씩 듣는게...'왜 중립 안해 놓습니가?!!'
변명하기만 바쁘다죠.
저는 이중주차 하는게 너무 싱ㅎ어서 다 뒤져서라도 주차할곳 찾아요ㅠ
어떤 분이 이중주차된 스타렉스 밀고 계셧어요. 바닥이 빙판이라 자꾸 미끄러지셔서.. 같이 밀어드렷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는척 하시면서 그때 정말 고마웠다고.. 오며 가며 보면 인사하시더라구요.
바닥 빙판에 차가 크면 정말 난처하죠. 전화도 안받으면 대략 난감.
꼭 오후나 되야 빼고 짜증..
만약에 하게되면 그냥 새벽에 수영장갈때 끌고가요
수영다녀오면 자리가 나더군요 ㅎㅎ
보통 이중주차는 자리가 없어서 겠죠.
다만 이중주차를 하더라도 출근시간대에는 빼주는게 예의죠.
전화와서 차 빼달라고 할까봐 신경이 무지 쓰입니다
그래서 그냥 멀더라도 주차 할곳 있으면 주차 하고 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게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쉬어도 쉬는거 같지가 않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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