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보니 이중주차해놨던 제 차가 공중전화 부스에 처박혀있더군요..
블박보니 어떤 미친X이 발로 제 차를 3번 까는데..
엄청 열받았습니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건 사과한다고 전화한 X이 자기는 원래 남의 차는 발로 민답니다. 범퍼깨진건 미안한데 차를 발로 민게 왜 미안해야할 일이냡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ㅋ주차 자리비어 있는데도 항상 같은 자리에 이중주차하고
똥차에다가 출근시간도 늦고 차 뺴달라고 하면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주머니에 손넣고 와서 차만 쓱빼고 가던데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으면 아침 일찍 차를 빼놓던가 미안하다는 한마디는 해야할텐데...
항상 하던놈만 함.
차가 똥차임.
출근시간이 늦음.
발로 차는게 아니라 지긋이 밀어주면 손으로 미는거보다 청결하고 잘밀림. 차에 손상없음
불법주차인가요? 월주차인가요?
은근히 무겁고요 특히 모하비나 카니발처럼 덩치 큰차들 아침에 밀려면 환장해요
차라도 깨끗하면 약간이라도 이해하는데 보통 차들도 안닦고 다님
자리 뻔히 있는데도 엘베근처에 이중주차함
베댓처럼 세차안하는 똥차가 많고 상습법이 대부분임
똥차에다가 출근시간도 늦고 차 뺴달라고 하면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주머니에 손넣고 와서 차만 쓱빼고 가던데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으면 아침 일찍 차를 빼놓던가 미안하다는 한마디는 해야할텐데...
차나 깨끗하면 몰라.. 니 똥차를 왜 내 깨끗한 손으로 만져야 하니.?
이런 인간들 대갈엔 뭐가 들었을까..
자기차 발로 밀었다고..
에라이..
범퍼깨진게 문제임
손 드러워지면 누구.탓인가요?
2중주차. . 발로 밀라고 대놓은거 맞는듯. .
아니면.뒤나 앞에 차 빼줄테니 전화 달라고 써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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