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에 멈추면 뒷차는 우회전 할 수 없는 거리며 우회전 자릴 비켜주려면 횡단보도 1/3까지 나가야 합니다.
22일 아침 우회전 차량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저는 정지선 물고 신호 대기중이였구요 도로는 위사진과 같습니다. 처음에 크락션 짧게 두번 울려 뒷차를 확인했으나 깜빡이도 없었고 해서 다른 차겠거니 했습니다. 그 후 지속적으로 크락션을 울려 댓구요. 정지선때문에 무시하다 지속적으로 울려 횡단보도 물고 빼줬습니다. 그러자 우회전 도중 멈춰서서 창을 열고 욕을 시전 합니다. 열받아서 맞받아서 욕을 했습니다. 그러자 차에서 내려 제차로 온 후 제차 보조석에 둔 가방으로 제 안면을 가격하였으며, 이후 차량을 타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화가 너무나 지구대신고->형사과로 이관되어 차량 번호 조회로 (판독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차주 통화 후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영상 있다하니 순수히 인정 했다 합니다.
형사님이 나이가 몇이니 상황이 이렇다니 가해자가 구구절절한 사연을 얘기 하며 저의 번호를
가해자에게 줘도 되는지 물어보길래
요즘 진상도 많고 형사님에게 말했다는 이야길 들어보니 더 피곤해질거 주지 마시라 하고 오늘 정식 사건 접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하게도 제 두세대 뒤에서 같은 방향 출근길인 동료분의 도움으로 블박 을 얻어 쌍방폭행은 아닌 일방 폭행 자료가 될만한 영상도 얻어서 일단 인실좆만 남았네요..
차주분 잘못하신건 없지만..
흠..
조롱했겠죠 요즘맨날 결과만 운운하는대
원인제공 더 극혐임. 쳐맞고 징징대지말고 거기서 남자답게 이길것처럼했으니 글쵸
그냥 쓰레기한테 쳐맞은거면 미안하구요
근대 그런소심부류는 인터넷에 안올리는게 문제
수고 많으십니다.
1~2차선아닌이상 그이상일경우에 비어있어도 1~2차선에서 대기하지 직우차선에서대기 안하려고하네요..
뒤에서 빵빵빵빵빵~~울림!!
내려서 뒷차에 정중히 인사하고 선생님
직우차선은 직진이 먼저입니다~
선생님 양보하려 정지선 넘어가면 제가 딱지 끈어요...요랬던 기억이~~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생님,사장님 그럼 좋아함!!개가 짓는다고 함께 짓으면안됨!!
그럼 개가 되는거임!!개한테는 먹이주고 달래듯이~~ㅎㅎ
선생님이나 사장님 호칭 붙혀가면서 가르쳐주면 말 잘들음!!!개새끼처럼!!!
같이사는 부인은 존나 피곤할듯
본인 블박 한 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폭행 전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면허가잇다믄. 다시따야할거야
그리고 차가잇니?
차가잇다면 제발 차끌고 나오지마라 법도 모르는 아이야
저는 직우는 잘 진입을 안합니다만
위사건처럼 될까봐
덕분에 쓰레기틀딱이를 골로보낼수있겠군요~
딱보니 꼰대틀딱이 같은데..ㅋ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저런 무식한짓을.ㅋㅋㅋ
그러고나서 경찰서에 신고들어가면?
나이,인생사,하소연등등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궁리만 하고..ㅉㅉㅉ
저런 틀딱은 사회에서 빨리 정화되어야함~~
적극적으로 인실좆갑시다~~~
아예 사건 접수를 안 받는게 좋습니다.
건수 올리는게 형사들한테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최불암씨의 수사반장을 즐겨보실지도...
요즘은 범죄가 없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밀양집단성폭때도 형사가 그딴 개소리 했던거구요...
저도 당한 경우지만 신고자인 저에게 형사가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합의를 ㅠㅠ)
경찰들도 정말 공정해야하는데... 억울한 사람들 얘기는 들어주기보다는
본인들 인사고가만 따지면서...(민원인 또는 신고인을 민폐취급하기 일쑤... ㅠㅠ)
이건 경찰 전반적인 인식들... 정말 반성 많이 하세요..
어제 그알에서도... 경찰의 협조 덕분에 국정원이 일할수 있었던거...
하지만, 님도 맞받아서 욕을 했다고 써놓으면 쌍방으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글에서 지우세요.
증거도 어차피 없으면 그만이고,,, 그 부분만 없애고 영상만 증거로 남기세요. 확실합니다.
아직도 저렇게 차에서 내려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꼭 징역살길...
민원때문인지 가끔 직우였다 우회전만 가능이었다 직우였다
바뀌기도 하던데....
별 ㅁㅊㄴ들이 다 있네요... 직좌에서 저렇게 빵빵거리면 안되는거 모르나;;
참고로 교차로 지나서 앞길은 1차로로 좁아짐..
저도 며칠전에 06년식 730... 얼굴에 심술 덕지덕지 붙은 아줌마가 차가 이상해서 차로에서 꼼짝 못하겠다고 해서
경고등 들어온것도 없길래 혹시 시동 걸어보고 가능하면 조금 이동하시라 그러니 이 차가 어떤찬지 아냐고 난리난리~
렉카가 왔는데 이 차가 어떤찬데 업어가는 차가 안오고 끌고가는 차가 왔냐고 기사한테 또 난리난리~~~ ㅋㅋ
저런 무식한 사람이 아직도 존잰한다니... 꼭 사이다 후기 부탁드립니다.
비켜줄 의무가 전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뒷차량이 클락션(경음기)사용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입니다.
즉, 상품권도 추가로 날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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