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앙선 없는 도로에서는 가상으로 가운데 중앙선을 그어서 가피를 결정하는데요...
아무리 양쪽에 주차가 되어있어도 면적이 넓은 차량이 중침에 해당한다고 보이네요... 오토바이는 길 가운데는 넘지는 않은걸로 보이고...
그리고 블박... 이렇게 시야확보가 안되고 좁은 골목길을 참 빨리도 달리네요..
어쨌든.. 가상의 중앙선을 넘었고, 속도가 빠른점, 합류길에서 안전운전 안한점등을 봤을때... 블박차가 가해자이고요..
과실이 7:3~8:2 정도로 보입니다요...
가해자로 처리될듯. 6:4 ~ 7:3
현저하게 넘었을겄으로 추정되어서 과실 산정에 불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법주차 때문에 부득이하게
중앙선 넘어 주행해야 할때는 더 조심해야 하구요.
오토바이는 자기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충분히 붙어들어왔고
차가 과가 서행했거나 오른쪽으로 붙어서 진행했으면 사고가 안났을텐데..
과실도 높고 어차피 대인 치료비는 다 내야하니 거의 독박일듯...
오토바이 병원간 건 당연하고요...
아무리 양쪽에 주차가 되어있어도 면적이 넓은 차량이 중침에 해당한다고 보이네요... 오토바이는 길 가운데는 넘지는 않은걸로 보이고...
그리고 블박... 이렇게 시야확보가 안되고 좁은 골목길을 참 빨리도 달리네요..
어쨌든.. 가상의 중앙선을 넘었고, 속도가 빠른점, 합류길에서 안전운전 안한점등을 봤을때... 블박차가 가해자이고요..
과실이 7:3~8:2 정도로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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