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전 올렸던 글입니다.
보배드림덕에 많은 힘을 얻어 방송도타고 언론도탔었습니다.
일단, 이후 약 3개월.
어떠한 연락도없어 담당형사님께 전화를하니 벌금형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합니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고소하였고 재판으로넘어가 벌금형으로 마무리가되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는 보상을 받지도못하고 연락한통없이 사건이 종결되어 변호사를 선임하려합니다.
더 혐오스럽고 웃긴것은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죄책감하나없이 아주 떳떳하게 대응하고있습니다.
일단 이사건은 어릴적 알던 지인이였으며, 성인이된후 연락도없고 만나지도않았습니다.
이 지인은 불법일을하고있으며 나라에 신고가되지도않습니다.
그러던중 그전에 타고있던 차를판매하게되면서 SNS에 가해자 글을남겼습니다. 이가격에 누가 구매하냐고,
거기에 저는 차량을모르면 말도하지말어라하였고 거기에 화가나서 테러를했다고합니다.
그 이후 자수를하였고 지금은 벌금형을맞고 오히려 배째라식입니다.
수리비는 980만원이나왔으며, 현금이 한번에 나가게되어 수리도 덜된상황이며 (수리가덜되었다는건 일단 휠 리무버로인한 벗겨짐이있습니다 궂이 이건바로 사비들여 수리할필요없어 바로안한거를 말합니다 980이 없어서 수리를 안했다는게아니에요;; 이돈도없음 이차못끌죠;; 사업하는 사람이 이거말고도 나가는돈이 월마다 엄청난데 현금이바로 많이 나가기에 휠을 덜수리했다는거입니다) 신차출고후 약 한달간 고생이란고생은
다했습니다.
카톡내용 올립니다.
정말인지.. 대한민국은.. 때린사람은 발뻗고자도 맞은사람은 발뻗고못자는 나라인거같네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갑니다.
이번주내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민사소송이들어가겠지만,
걸리는것이 지명이된것도없는 이 동물을 상대로하는것이 너무 화가나고
저런태도에 더욱화가나네요. 대한민국자체가 정말 싫어집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결말을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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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2명 각 벌금 500씩.
민사소송 합의금 1300 받고 변호사비 전액 가해자가지불.
테러당하고 컨버터블에 몰딩 도장등 수리를하였지만 하드탑은 분해를하면 잡소리를잡을수없음.
2년 반동안 센터들락달락하다가 결국 수리도못하고 그사이 비엠센터주차문제생기고 차량정리.
합의금받는대도 기간이 1년반정도걸렸으며 결국돈없다고 계속 낮춰달라고 연락도엄청오고
난리도아니였내요. 지금도 머 그렇게 살고있을거같습니다.
시간이지나고나니 추억이내요. 주위에 사람두는걸 저때이후로 더욱 신경써서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
차량은 비엠은저랑맞지않는거같아 비엠주위에 얼씬도안하고있내요;; 트라우마;; 그럼 앞으로 사고없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돈나갈 생각에 쫄려서 오줌 질질싸는 모습이 눈에 훤하네요
존나 한심한새기 친구는 능력좋아 좋은차타고있는게 부러워서 질투심에 테러나 저지르고
태생만 어디 중동국가에서 태어났으면 알라후아크바르 외치면서 자살폭탄테러 감행할 새기네요 뷰웅신 치졸한새기
아 주어는없다 븅신아
페인트 리무버 뿌린 그사건인가요?
처벌좀 강화해야 될텐데..
인생 막장으로 살거면야 할말없지만
나중에 어쩌다 애라도 태어나면 얼마나 땅을치고 후회할려고 ㅋㅋㅋㅋㅋ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참
주차장이 건너편이라 매일 차를 보는 동네 사람 입니다.
매일 지날 때 마다 남일 같지 않았는데..잡았다니 저도 방갑네요.
꼭 정당한 보상 받으시길..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마시길~~~ 아는 지인이셨다면서요.. 사람을 잘못 알고 지낸거라고 봅니다.
ㅇㅇ가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는 겪이죠.
법적 대응후 훗날에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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