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동네 맘카페에서 블박신고당했다고 글을 쓰니까...
거의 대부분의 답글이 한심한놈, 할일없는놈, 지만 잘난놈, 천벌받을 놈 등등 욕설이 많구요.
야박해서 운전 못하겠네~, 신고당할까 무서워서 운전못하겠네~, 포상금받을려고 저란다네~ 등등
어이가 없어서 못봐주겠네요..
정작 교통위반한 놈이 무서워서 운전을 못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인것 같은데...
이놈의 나라가 편의를 봐줬더니 그게 권리인마냥...
위반한 남편은 인정하고 범칙금 납부하는데 여자들이 분하다는 둥, 억울하다는 둥...참 가관이네요...
집에 쳐 앉아서 그런거나 보고 거기서 왕따 안 당하려고 대세에 맞는 댓글이나 쳐 달고 앉아 있는거죠.
제대로 된 직장 다니거나 최소한 친구들과 오프라인 사회생활이나 하면 그런 카페 활동 하지도 않습니다.
그 카페 내에서의 가상 친분이 전부인 불쌍한 년들 이에요ㅋㅋ
애들 유치원 보내고 집에 혼자 있으면 씻지도 않고 카페나 들어가서 개소리 찍찍 하면서 친목질 쳐 하다가
행여나 오프 모임이나 하게 되면 그제야 동동구리모 찍어 바르고 기어 나가서 이디야 커피숍 가서 커피값 누가
내나 눈치나 쳐 보면서 겉으로는 온갖 허세를 쳐 떨죠.
아무쪼록 그런 병신 커뮤니티 년들 댓글 보고 대한민국 여성 모두가 그렇다고 오해 하진 마시길...
가관이에요 ㅋㅋ
저렇게 법을 우습게 아는 엄마들 손에 길러질 아이들을 생각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어두워 보일 정돕니다.
암만 적폐 청산해나가도 새로운 적폐 꿈나무들이 이시간에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이...
가관이에요 ㅋㅋ
집에 쳐 앉아서 그런거나 보고 거기서 왕따 안 당하려고 대세에 맞는 댓글이나 쳐 달고 앉아 있는거죠.
제대로 된 직장 다니거나 최소한 친구들과 오프라인 사회생활이나 하면 그런 카페 활동 하지도 않습니다.
그 카페 내에서의 가상 친분이 전부인 불쌍한 년들 이에요ㅋㅋ
애들 유치원 보내고 집에 혼자 있으면 씻지도 않고 카페나 들어가서 개소리 찍찍 하면서 친목질 쳐 하다가
행여나 오프 모임이나 하게 되면 그제야 동동구리모 찍어 바르고 기어 나가서 이디야 커피숍 가서 커피값 누가
내나 눈치나 쳐 보면서 겉으로는 온갖 허세를 쳐 떨죠.
아무쪼록 그런 병신 커뮤니티 년들 댓글 보고 대한민국 여성 모두가 그렇다고 오해 하진 마시길...
이건 뭐 완전 내가 글 읽고 난줄 알았네 ㅋㅋㅋㅋ
광교 모 브런치 카페에서 맘카페에서 모임이나 행사 개최해서 카페 25-30명 단체예약하고 2인 1커피 쳐 시켜놓고 서비스 없냐 리필 안해주냐 온갖진상 다 부립니다. 정작 본인 가방들 전재산인듯 끌어모아 구매한 명품백 들고다니면서 하는짓은 거지보다 더 못하네요 혐오스럽습니다
어디 제정신이겠습니까?
방구석에 쳐앉아서 이런거나보고 왕따안당하려 무조건 현기는까고 갓뚜기 엘지 빨아대고...모두가 그렇다고 말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길...
바른길로 가도록 했죠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들낳고 기르는거 어디서 배우나요?
네~~
인터넷에서 배웁니다...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여자가 물건 팔려고 이거 좋고 저게 좋다
그러니 애들한테는 이게 더 좋다 이런땐 이렇게 하고 저런땐 저렇게 해야 한다....등등
그러니 뭐 제대로 교육 받겠냐구요
친정엄마의 교육이 전부 여러대를 거쳐 내려온 교육방식으로 애 하나만이 아닌 집안 전체를 아우러 행복하고 올바른 길로 가게끔 하는 교육인데.....
물건 팔아쳐먹을라고 나대는 상인한테 애들만을 위한 교육을 받으니 ....원 재대로 된 교육 받겠냐구요
똑같지 뭐
신고충새끼들도
깜박이 안켰다고 신고하는거보면
신고충새끼들도 욕쳐먹을만함ㅋ
저렇게 법을 우습게 아는 엄마들 손에 길러질 아이들을 생각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어두워 보일 정돕니다.
암만 적폐 청산해나가도 새로운 적폐 꿈나무들이 이시간에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이...
개념 있는 엄마들은 정보만 얻고
그렇지않은 맘충은 하루왼종일 거기서 살아요
야박해서 운전 못하겠네~, 신고당할까 무서워서 운전못하겠네~, 포상금받을려고 저란다네~ 등등
어떤 여자가 딱 봐도 김여사 수준의 글을 남기길래
운전하지 말앴더니 둑달같이 달려둘어 너는 첨부터 운전 잘했냐 시전 에휴
진심이다..
걍 뚜벅이해라.
할짓이 없으니 그런데 들어와서 빼애애액 하는년들.. 그리고 그런년들이 애샛기를 키우고있음 ㅡ.ㅡ
그샛기들이 자라서 사회 나온다 생각하니.. 빨리 뒤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슈발..
그중 제일은 동탄맘카페입니다.
동탄에서 가게하시는분들, 네이버에 돈 많이갖다줍니다.
비뚤어 졌습니다.
당한놈이 바보였고 피해자가 책임이었죠.
그것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 할겁니다.
애샠히들이 싸가지가 없고 맘충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경향이 크더군요
얼마나 할일없으면 나좀 칭찬해주세요
블박신고충입니다 하며 돌아댕길까
에스라인 어저고
근데 현실은 80키로 뚱땡이
어디사는 맘카페
이딴거 보면 진짜 가관임
서산 여수 울산 등등 대기업 공장 많은곳 카페는
진짜 돈에 환장한 년들 엄청 많음
남편들보다 성과금 같은거 언제 나오는지 더 빠르고
내 남편이 어디 뭔데~ 이러면서 시작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개잦이죠.
쳐 맞아야...
잘못함 신고당하는거지 뭐가 저렇게 당당한 뇌구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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