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웃긴건 저렇게 낄려고 하다가 제차 때문에 못끼더니 제차 뒤에서 결국엔 1차로로 바꾸더니 정속 주행 합니다..
정말 환장 합니다..
1차선에 무슨 집착을 저리 할까요?
운전자는 김여사는 아니고 60넘은 남자 어르신이였습니다..
더 웃긴건 저렇게 낄려고 하다가 제차 때문에 못끼더니 제차 뒤에서 결국엔 1차로로 바꾸더니 정속 주행 합니다..
정말 환장 합니다..
1차선에 무슨 집착을 저리 할까요?
운전자는 김여사는 아니고 60넘은 남자 어르신이였습니다..
에휴.. 노인네들 노답임. 저희 아버지는 70대이신데 15년 전부터 눈이 안 좋으십니다.(시각장애 등급받음)
아직도 하시는 소리가 내가 지금 나가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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