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좀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서 이럿게 보배형님들한테 혹여나 도움을받을수잇을까 하여 이리글적어봅니다
제가 14일 토요일에 부산에서 울산에가는도중 울산개인택시와 사고가 나서 100프로 택시잘못으로 택시기사님은
현금으로 수리비를주신다하여 제가 부산으로 내려가 **공업사에 견적을내고 수리를 맡기게 되엇는데요.
그당시 공업사 시간이 저녁이라 견적이안나온다하여 15일 일요일에 범퍼수리가격과 하루 렌트가격으로 60만원이 나온다고 공업사에서 말씀을해서 저는 공업사분과 연락후 택시운전사 분한테 합의금과 수리비로 100만원을 받기로 하고 16일 아침에 돈을 받게 되엇습니다.
문제는 다음부터인데요 16일 오후에 차수리가 다되엇다고 공업사를 갓는데 수리후 차를들고오다가 후방센서가 먹지않아서 전화를 공업사에전화햇더니 코드를 빼먹은거같다하셔서 다시 공업사로가는도중 차량상태를 확인하다가 후미등뒷쪽이 깨진부분이잇어 공업사에 전화를하엿더니 조립도중에 실수로 깨먹엇다면서 20만원을 깍아드리고 최대한 자연스래해드릴테니 다음에 수리하는게 어떻겟느냐 라고 말을하엿고 어느정도 계산이 맞는거같아 40만원에 퉁치려하다가 사정이잇어 오늘 19일에 차를찾으러 다시갓더니 사진과 같이 첫 사고난부분과 같은부위에 페인트인지 범퍼가 꺠진건지모르는 벗겨저잇어 또 5만원을 까준다고 하길래 35만원을 입금을 하엿다가 너무 찝찝해서 범퍼를그냥 재생시켜 쓴거같아서 꼬치꼬치 물어보앗더니 이전범퍼는 교체를햇고 대신 중고 범퍼를사다가 도색하고 조립을햇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지금 내일그냥 그대로 사고전 범퍼로 교체하고 환불받기로 햇긴하엿는데 .영수증을 받질않아서 새범퍼를 중고범퍼로 속여서 조립한건 증거가잇지않아서
제입장에선 너무나 억울하고 시간낭비도 되고 하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젤밑에처럼 사고부위와 비슷한부위에 페인트가 벗겨져잇엇습니다
교체가 아니고 대충 티안나게 복원한거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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