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경적 울리면 죽을 수 있습니다.[25]
“차 빼”…경적 크게 울린 상대방 흉기로 찌른 택시기사
주차된 차를 옮겨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방을 흉기로 찌른 4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http://news1.kr/articles/?3140018
경찰에서 유씨는 "기분이 나쁘고 술에 취해 홧김에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
* 기사 다시 보니 다행히(?) 살인은 아니고 상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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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택은 개택 일뿐입니다
헛소리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불리허믄 술드립이네..
대부분 택시가 이러니 욕을 쳐 먹지.
조두순이가 평소 지병이랑 술에 취한 걸로 심신미약 주장해서 감형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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