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의 악셀레이터는 케이블이 없는 전자식이라 크루즈기능을 쉽게 할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만약에 ECU가 헷가닥하면 쓰로틀밸브(악셀레이터와 연결됨)가 완전히 개방할 수도 있는 원치
않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다이는 무조건 닭발에다 오리발이겠지요 그럼
대책은 어케 해야되나면 유압라인을 끊어주면 공회전으로 되니 당황치 말고 무조건 "N"으로 합
시다. 그럼 엔진이 공회전에 굉음을 내겠죠 그럼 가는 탄력에 갓길에 세우고 내려서 폰으로
RPM게이지와 악셀페달을 번갈아 가며 촬영합 시다. 그리하여 밟지도 않았는데 엔진상태가 이렇
게 됐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자식 레버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키를 꺼야 된다고 하는데 가는 차에 키를 완전히 끄면 핸들조작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급발진 시에는 무조건 "우선 기어중립" 머리에 새겨놓읍시다. 단 속도가 오르기전에 빨리하면
할수록 사고율은 줄어들겠죠. 그리고 불행을 방지하지는 차원에서 운전하는 가족에게도 머리
에 각인시키게 합시다. 그리고 그 촬영자료를 현다이에게 가서 내놓으면 뭐라고 할지가 몹시
궁금해지네요 물론 오토미션의 종류에 따라서 위의 저 얘기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손놓고 당할까요?
그리고 시동을끈다? 핸들이잠기지는않아도 매우무거워집니다...
그러면 오로지 유압이나 모터의힘으로돌아가는 파워핸들은 동력이끊기면
압력과 기어비문제로 무파워핸들보다 더 무거운상태가되니
핸들반응이느려져 위험상황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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