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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80023
유치원 버스가 저러고 너무 당당하게 돌아다니네여....
국민신문ㄴ고로 신고하면 되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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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태우는거는 유도리상 봐줄텐데
아이들 등하원해야하는데 정차할 공간이 없을때
피치못하게 카메라 있는 도로변에 정차하고 번호판을 저렇게 가리게 되죠..
그렇게 한뒤에 떼어내는걸 깜빡 하셨나보네요.
아주 질이 안좋네요. 저런 사람들이 애기들 다룬다니 겁나네요.
아무데나 비상등만 키면 다 주정차해도 되는줄 아는... ㅋㅋㅋ 아침 출근길 개판 오분전임... ㅋ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불법 주차를하다눀ㅋㅋㅋ
작성자형님이 모자이크 처리 한게 아니라 운전자 양반이 종이를 쳐 붙여놨다는 것을...
112가 답
저렇게 하고 다닌다면..
급차선 변경 유치원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뒤에 아이들 두세명 타고 있던데..
늦었는지 난폭 운전에
차는 20년은 더 된듯한 봉고차
노랗게 칠하고 저러고 다니는걸 보니
불안해 보이더군요.
아이들 참 위험해 보이던데...
설명이 너무 없었나봐영....
현실은 댓글로만 완벽한척
저 어린이집 버스 기사가 왜저러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쓰레기라는 댓글과 인격을 짓밝는 댓글들...ㅉㅉㅉ
저 기사가 저차 타고 다니면서 자기볼일 보면서 불법주정차 하기위해 번호판 가린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저버스 모시는분들 한달월급 대략100만원 어린이들 태우기 위해 정차를 할수밖에 없는데 일부 (많은)부모들이 자기집 앞까지 와서 태워달라고 때쓰고 민원 넣음
그러면 어린이집 원장들은 기사님들 한테 그러게 해주길 바라고 반강제적으로 정차하기 힘든곳까지 정차요구함
물론 과태료같은건 기사님 책임.
번호판 가린건 당연 법적으로 잘못한거
지 근데 생각좀 해보자 저버스 기사가 쓰레기소리 들으면서 번호판 가리는 이유를
평범한 직장인 근무기준하곤 틀리죠
제가 봤을때는 기사가 잔머리 굴리는건디요
이해를 해줘야되는게
지하주차장에 못들어 갑니다 높아서...그러다 보니 저런식으로 하드라구요..
저딴 짓하면 법으로 엄벌해야 함.
일단 머 유치원 버스야 자체주차장이 있겠지만
학원 지입버스 같은경우는 지하 주차장에 못들어가니
어느정도 이해해 주자고요...
뭐가 문제인건지요?
ㅋㅋ
보다보니 번호판에 뭘붙여놓았네요
옹호하는 사람들 제정신인지 이해가 안가네.
일시적으로 가렸다는것도 불법인데 붙혔다가 떼고 운행을 하던지 저렇게 대놓고 운행하는 걸 봐주라니 다 똑같은 범법자들이네.
법의 기준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다는 것 의식을 가진 것 자체가 창피한 일 아니던가?!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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