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이 외할머니, 외삼촌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3%D6%C1%F8%BF%B5" target=_blank>최진영과 떨어지게 될까 두려워하고 있다.”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와 고(故)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E%C8%C0%E7%C8%AF" target=_blank>안재환의 아내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A4%BC%B1%C8%F1" target=_blank>정선희를 단독 인터뷰했던 시사IN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D6%C1%F8%BF%EC" target=_blank>주진우 기자는 2일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SBS" target=_blank>SBS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C0%E7%B7%E6" target=_blank>이재룡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A4%C0%BA%BE%C6" target=_blank>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최근 최진실 유족들의 근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환희가 밥을 먹을 때 내가 실수로 ‘조환희’ 라고 불렀는데 환희가 숟가락을 놓고 정색을 하며 ‘저 조환희가 아니라 최환희에요. 조씨 싫어요 아버지 무서워요’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 당시 외할머니가 말하는 내용을 환희가 못 듣게 하려고 했지만 아이(환희)는 자신이 할머니, 외삼촌과 떨어져 살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몸으로 다 알고 있어 상당히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주 기자는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친권문제와 관련해 “미묘한 부분이 워낙 많고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B6%BC%BA%B9%CE" target=_blank>조성민씨의 주장이 재산권과 양육권이 모두 포함됐기 때문에 법정으로 가게 될 것 같다. 가정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다시 친권을 주장할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닷컴]
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친권을 없앤다기보다 조성민이한테서만 예외적으로 친권을 빼앗아야 하는게 정답인듯..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기에 유승준이만 입국불허한것처럼.
개족보도 아니고 무슨 마누라 성을 따라가냐.. 참..
친권을 없앤다기보다 조성민이한테서만 예외적으로 친권을 빼앗아야 하는게 정답인듯..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기에 유승준이만 입국불허한것처럼.
개족보도 아니고 무슨 마누라 성을 따라가냐.. 참..
저런것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흔히말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있지요
양측다 남용의 소지가 있는데 조성민쪽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둘째임신당시 배를 발로 차는등의 폭행사실이있다는점에서
친권은 분명 조성민씨에게있지만
도덕적으로 그 친권을 조씨가 행사하려는것은 좀 인면수심의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친모와 이혼할때 친권을 포기햇으며
이혼의 이유가 외도였다는걸 알게될텐데 사람이란게 참 짐승과 무엇이 다른것인지....
남의 말을 넘쉽게 하는게 아닐까여? 안 살아봤잔여 봐써여 아니잔여
나름대루 이유가 다 있겠져! 이혼했다구 친권 포기했다구 바뀝니까?
내 아이인데, 때론 먼 발치에서 보는것두.보낼 줄아는것두 사랑이구 용기라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