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집 앞에 주차를 해놨는데 옆집 김여사가 차 한대정도는 그냥 지나갈수 있는데..
거길 지나가면서 제 뒷범버를 긇어놨습니다.
김여사 차량은 앞 휀다부터 뒷 문짝까지 스크래치가 난 상태며..
제 차량은 뒷범버가 약간 들어가고 도색이 깊게 파인 상태입니다.
차 수리비로 10만원을 요구 했는데..
3주가 지나도 연락도 없고, 김여사 연락처는 모르고 집 밖에 모릅니다..
집에 찾아가도 아무도 없는건지..문을 안 열어주는건지..
만나기가 힘드네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되는거죠?
경찰에 신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