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20일 신호대기 차량 SM7 트렁크 부분을 크레인 차량으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차량 운전자분게서 보험 처리 해달라 하셔서 보험접수를 해드렸습니다.
제 보험사에서는 처리 완료되는데는대로 연락을 준다 했는데 18년 2월초가 되어도 연락이 없길래 보험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아직 미해결되었다 하더군요 피해차량 수리비 약 70만원 렌트비 60만원의 대물은 해결되었는데 대인은 피해차량 차주분이 한방 통원치료를 일주일에 3~4일 가량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경미한 사고로 보여져서 대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2달 넘도록 한방 치료를 받고 있었던겁니다. 보험사와 여러번의 통화끝에 150만원에 합의를 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피해차주분은 250만원 요구) 통원 병원비 약 150만원정도 된다 합니다.
대인으로 인한 보험 할증 발생한다네요
여러분들 보시기에 2달 넘도록 통원치료 받아야하는 사고건으로 보여지시는지요 ?
저의경우는 뒤에서 왜 이리 박히는지.. 그런데 몸은 참 튼튼하더라고요.. 한번은 뒤에서 쾅!! 박으셔서
뒷휀다 까지 와르륵!! 했었는데 사고낸 상대방 차주께서 90도로 인사하시더라고요. 살다가 폴더인사 처음 받아
봤습니다. 더군다나 백발이 하야신 60대 후반 어르신..
허리좀 아픈데... 사우나에서 피로좀 푸니까 나아지더라고요.
대인은... 뭐..암것도 없이 그냥 그분 아드님이 보낸 커피기프티콘으로 퉁쳤습니다. 그 커피 먹고나니
하나도 안아픔... 물리치료 1년치 한번에 다 받은느낌.^^ 차 수리될때까지 그냥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한 일년 있다가? 또 어떤 분이 뒤에서 쾅!! 박았는데 왜 갑자기 서냐고 삿대질 하더군요.
대물 90인가 나오더군요..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바로 병원 입원했죠. 당연히 2주나오고.. 렌트카가 참 타고 싶어서 렌트카 까지 탔지요...
보험사에 사고로 인해 몸이 많이 불편하다 햇다네요
저의경우는 뒤에서 왜 이리 박히는지.. 그런데 몸은 참 튼튼하더라고요.. 한번은 뒤에서 쾅!! 박으셔서
뒷휀다 까지 와르륵!! 했었는데 사고낸 상대방 차주께서 90도로 인사하시더라고요. 살다가 폴더인사 처음 받아
봤습니다. 더군다나 백발이 하야신 60대 후반 어르신..
허리좀 아픈데... 사우나에서 피로좀 푸니까 나아지더라고요.
대인은... 뭐..암것도 없이 그냥 그분 아드님이 보낸 커피기프티콘으로 퉁쳤습니다. 그 커피 먹고나니
하나도 안아픔... 물리치료 1년치 한번에 다 받은느낌.^^ 차 수리될때까지 그냥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한 일년 있다가? 또 어떤 분이 뒤에서 쾅!! 박았는데 왜 갑자기 서냐고 삿대질 하더군요.
대물 90인가 나오더군요..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바로 병원 입원했죠. 당연히 2주나오고.. 렌트카가 참 타고 싶어서 렌트카 까지 탔지요...
글쓴분께 이야기했을 수도있고요
상해급수에 따라 할증되는거라서
병원비등 비용은 신경안쓰는게 스트레스 없습니다
위에서 콕 찍었는데 대체 어디가 불편하다는거죠??? 전신마비왔나??
블박있으면 마디모 해보세요
나이롱 쓰레기들은 쉽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쉽게 다 해주니 맨날 사고만 나면 눕는거죠
선진국의 경우는 경미한 교통사고로 인한 경추 상해에 대한 진단과 판단 기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캐나다는 1987년 자동차사고와 관련된 공공기관을 설립해 경추상해를 전문적으로 연구했고,
4년 후인 1991년 QTF(Quebec Task Force)를 조직해 경추상해 진단 및 치료의 기준을 마련했다.
독일 손해보험사인 알리안츠는 뮌헨대학의 공동 연구 결과 차량 후미 추돌 시
시속 11㎞ 이하의 속도로 추돌했을 경우 상해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자료는 1999년 나이롱 환자 관련 소송에서 증거로 채택돼 알리안츠가 면책판결을 받기도 했다.
원년 멤버들이 다들 안 계시나 봅니다
보험사가 호락호락하진 않습니다
대처나 대응을 잘 못하신듯 하네요
이런경우 마디모 이용하세요
냉정하게 보실때
저 사고가 입원이 가능하다 보십니까?
트렁크 찍힌것 가지고요
아마 견적은 나올껍니다
트렁크쪽이나 보닛 천장은
알루미늄판이거든요
판금이 안돼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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